나고 로맨틱 호텔

넓고 쾌적합니다. 큐와치 조식 석식 큰 차이는 없지만 석식이 나아요. 당연할 수 있지만 그렇습니다. 다양한 어메니티 아이템을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점은 큰 메리트 입니다. 스태프분들 물론 충분히 친절합니다. 한국 숙소들에 비해서 베개가 아쉬웠어요. 오키나와 대부분의 음식이 그러하듯, 평소 짜지 않는 음식을 즐겨온 분들이라면 상당수 음식이 짠맛이 강합니다. 석식 지난보 샤브샤브는 사실 가성비가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오키나와 돼지 특유의 지방맛이 썩 나쁘지 않고 흥미롭습니다. 렌트 하시는 분들에게는 만족할 만한 선택지라고 추천해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엄청 삐까뻔쩍 좋은 곳은 아니지만, 이용하는데 큰 무리없고. 깨끗해요. 서비스도 좋고 친절해요. 다만, 방에 전화기가 안되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호텔 룸서비스. 배송해주시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쇠고기는 맛있었지만, 방이 깨끗하지 않았고, 바닥이 끈적끈적하고, 침대 밑에는 이전 손님이 놓고 간 아기옷이 있었습니다.

호텔 시설도 매우 좋고 환경도 조용해서 다음에 또 묵을 예정입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는 저렴합니다. 무료 아침 식사의 경우 선택의 폭이 넓으며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부세나보다 넓고 전망이 좋은 더 테라스부세나클럽 앳 부세나입니다. 아이들은 숙박이안되는 조용한곳. 조식은 종류는 적지만 참 스페셜한 쏘스들이 있는 특히 직접갈아먹는 오렌지 대박. 제트풀은 시간관계상 2틀간 못갔습니다. 주차장없어서 발렛해주나 했더니 일당1000엔 받더라구요 ㅋㅋㅋ 8층에서 보는 바다는 참가슴이 뚫어져라좋고 USB로 보는 DVD 가전기기 덕분에 예능도 다운받아보고 이좋은 호텔을 여행하다가 밤에만 써서아쉽지만 매일밤은 태풍보다 강한바람이 부는 이곳 더 비싸졌지만 가볼만합니다.

호텔은 최근 리모델링되어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기 저기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키오스크로 가능합니다. 가족단위 고객에게 다양한 무료대여 서비스가 있으며 유모차를 빌려서 아주 잘 활용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의 관점에서 냉정히 평가를 하자면 조식이 인터내셔널 식으론 좀 부족합니다. 빵 종류도 2종류 뿐이고 흔한 달걀 후라이나 잼, 고기류는 하나도 없습니다.(버터 조차도 없는 줄 알았는데 그날만 모두 소진되었고 다음날엔 있네요) 요거트나 샐러드로 넣을 토핑은 다양합니다. 나고가 파인애플로 유명한데 조식 디저트 코너에 파인애플은 통조림 같네요. 주차장은 무료인데 밤 9시쯤 돌아오니 주차공간이 없었습니다. 슈페리어룸은 매우 좁습니다. 욕조는 없고 독립 샤워룸 공간이 매우 비좁습니다. 오키나와 중북부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에 숙박해본 경험 중에 트윈라인 호텔의 슈페리어룸이 가장 좁았습니다. 아이 포함 3인 가족이라면 슈페리어룸은 좁습니다. 디럭스 이상급으로 숙박하셔야 편할 것 같습니다. 호텔의 입지상 비치뷰 쪽은 야간에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도로에 지나가서 매우 시끄럽고.. 리모델링하면서 샤시는 교체를 안한 것 같습니다. 문을 모두 닫아도 바람이 새어 들어와서 겨울밤 한기가 느껴졌습니다. 단점을 많이 적긴했는데 프론트, 식당 등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서 지내는 동안 기분은 좋았으나 몇 가지 보완된다면 외국인 가족들도 더 만족할 것 같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테라스, 세탁기, 건조기  및 조리 스토브 . 샴푸, 컨디셔너, 샤워 액체 및 치약 칫솔 및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방  작지만 모든 내부 장기가 있습니다. 도보로 몇 분 거리에 편의점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자급 자족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 

체크인 후 핸드 크림은 향기 ❤️ 풍경은 아름답지만 저녁과 아침 식사는 없습니다. 냉장고의 음료는 무료이며 충분하지 않습니다. 카운터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마시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環境優美,整個村屋空間寬廣舒適,室外有個露天浴缸,地點稍微偏僻一點,附近沒有餐廳或便利商店需要開10-15分鐘左右車程到附近的村落購買/進餐,我們是一月底入住的,天氣涼爽舒適,但入住時發現室外有很多小飛蠅,後來自己去買了蚊香回來驅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