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4성급 호텔

저렴한가격에 결정한호텔 귀국비행기가 아침이라...아이들과 새벽이동 줄일려고 선택했는데...도쿄시내일정 마무리하고 공항터미널에 와서 무료셔틀버스 이용! 호텔겉모습 보고...아~~잘잡았구나 로비들어가서 저렴하게 잘잡은 나자신을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인단체 손님한가득! 객실 카펫복도를 들어서는데 숨쉬기 어려울정도의 마라탕향신료? 냄새가...코막고 객실들어서는데! 도저히 침대에 걸터 앉을수가 없었습니다. 낡아빠진듯한 이불은...어머니 세대에도 못본듯한... 정말 이름만 이불...그리고 객실안에는 정말 또다른 설명할수 없는 냄새가 났습니다. 큰아이는 의자에도 못 앉겠다고 해서 대형수건을깔고 비닐을깔고 앉아서 잠자지 않겠다고.... 대욕장은 어른700엔 어린이500엔 시설은 좋으나 타올이 없어서ㅎㅎ 정말 당황했습니다... 객실에서 들고가야합니다. 정말 공항에서 노숙하자는 큰아이를 억지설득하여 자다깨다 반복하다 7시간 머무르고 첫 무료셔틀버스타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정말비츄!합니다! 여행의 마무리나 시작! 일본의 대한 기억도 조작될것같은 하루였습니다~~ 참고하세요~~!

나리타 공항에서 접근율 좋음, 체크인 데스크 한국어 가능 여직원 매우 친절함, 객실 청결도 좋음, 110v 돼지코를 안챙겨가 난감했는데 객실에 멀티 배터리 충전기 및 각종 어메니티 비치되있고, 오래된 호텔 컨디션에 비해 세심함이 있음, 1층 로비 24시간 편의점 또한 큰 장점~!

시설과 서비스는 흠잡을데 없이 훌륭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공항에서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어서 편리하고 호캉스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호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호텔에서 식사를 해결해야하는데 호텔 레스토랑은 고급진만큼 가격도 비쌉니다. 가성비 고려하시는 분은 편의점도 있으니 문제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호텔 규모가 커서 좋았습니다. 깨끗하며 호텔도 3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잇음 밤이라 길찾기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고 호텔안에 미니 편의점있어서 좋았습니다. 공항가는 셔틀버스 아침에 나왔는데 거의만석이였어요 다들 셔틀 타고 공항 갑니다 셔틀버스 기사님이 친절 햇습니다.

단점: 이 호텔의 장식은 확실히 1990년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등유 냄새가 납니다. 욕실의 전기변좌가 산화되어 변색되었습니다. 가구의 표면이 오래되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벗겨지고 마모되고 일부 서랍은 변형되어 열 수 없습니다. 또한, 수건에서 기름 냄새가 나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소리가 방에서 선명하게 들려서 조용히 쉬기가 어려웠습니다. 장점: 아침식사도 괜찮았고, 매트리스도 매우 편안했고, 전반적인 청결도는 그럭저럭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셔틀이 이온몰을 항상 경유해서 셔틀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고, 단독 셔틀이 아닌 다른 호텔을 경유하는 셔틀이라 좀 불편했어요~

이 호텔의 모든 직원들이 매우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다음날 아침 7시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문에 매우 짧은 체류에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 호텔은 고객/호텔 투숙객을 돌보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모든 사소한 것이 세부적으로 설명되었습니다. 공항 터미널과 AEON 몰을 오가는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고, 고객이 객실 요금으로 지불한 것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Marroad Hotel은 정말 깨끗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무료 공항 셔틀을 찾고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앞으로 나리타 환승/중간 체류를 위해 이 호텔을 꼭 이용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 🌟 🌟 🌟 🌟

나리타 공항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가성비 호텔입니다. 다만 호텔의 위치가 공항에서 가깝지만 시내에서 떨어져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저녁 일정이 없거나 여행 일정 마지막 날에 쉬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시설로는 흡연부스가 따로 있고 헬스장이 있습니다. 다만 근처에 커피숍이 없어 아쉽지만 호텔내에 자판기와 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이 크지 않지만 아주머니께서 친절하시고 물품 또한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뷰는 방마다 다르겠으나 제가 있는 방의 뷰는 도로뷰였습니다. 호텔이 역사가 깊어서 그런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면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만 오래된 호텔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 조식은 정말 놀랄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스크램블(?) 같은 것에 조개도 많이 넣어주시고 회(냄새가 나지만)도 나옵니다. 빵, 라멘과 카레 등 정말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호텔은 깔끔하며 역사가 오래된 만큼 사소한 것에서 여행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며 가성비 또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호텔을 매우 좋아합니다.

다른 나라타 공항호텔과 비교해서 어느것 하나도 특별할것이 없지만 숙박비는 훨씬 비쌈. 몇년전까지 무료였던 사우나도 1박당 1850엔을 내야 이용이 가능함. 특별히 이호텔을 이용해야하는 사정이 있지않는 한 추천하지 않음

2인실 요금은 아침 식사 포함으로 3,000달러가 넘습니다. 먼저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세 명의 서비스 직원이 짐 운반을 도와줄 것입니다(저희는 짐이 많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는 매우 철저하고 세심합니다. 아침 식사: 실제로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리 만들어진 반찬 한 상자일 뿐입니다. 온천수에 삶은 두부는 맛도 없고 가격 대비 성능도 매우 낮습니다🤦♀️. 절인 참치는 이 품질보다 훨씬 낫지 않습니다. 그냥 나가서 장어덮밥 먹는 게 정말 더 좋아요. 방: 붐비는 도쿄 호텔에 비하면 공간은 확실히 넓지만, 환기가 되지 않는 습한 방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돈 낭비라고 불평할 가치가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둘 다 축축한 시트에서 자서 발생한 습진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불편합니다. 4층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습기와 목욕탕 냄새가 느껴지고, 방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습기로 인해 이불에서 냄새가 납니다. 시설: 1층에서 목욕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흑암 효과가 있는 뜨거운 물입니다(실제로는 흑암 몇 조각을 넣고 뜨거운 물에 담그면 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스킨 케어 제품은 모두 Seeksei에서 만든 것입니다. 소모품: 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는 말 그대로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불을 빠르게, 높은 풍량으로 건조하는 데 사용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늘 밤은 분명히 우리에게 비참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각 객실에는 다이슨이 있고, 제공된 목욕 가운도 매우 좋으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바구니🧺도 제공됩니다. 그 옆에는 매우 크고 한 시간 안에 방문할 수 있는 신쇼지가 있습니다. 뒤에는 나리타야마 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정말 아름답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나리타까지 택시 요금은 약 200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