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저는 많은 실수를 겪었습니다. 뉴욕에서 호텔을 선택해야 한다면 이 호텔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정말 지옥. 그러나 Ctrip은 매우 신뢰할 수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호텔 예약 시 Ctrip을 적극 권장합니다.
1. 먼저 시설부터 말씀드리자면, 방음이 취약합니다. 장식은 정말 새롭고 난방 온도는 충분하지만 난방 소리가 매우 크고 우르릉 거리며 최소한의 풍력을 켜야 만 나아질 수 있습니다. 방음이 너무 약해서 옆방이나 복도에서 누군가 말하는 소리가 잘 들립니다.
2. 위치는 타임스퀘어 근처이고 몇 분 거리에 지하철이 있지만 모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그리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3. 객실에 비치된 비품은 목욕타월, 깨지기 쉬운 일회용 양치컵, 얼음통, 냉장고, 헤어드라이어뿐입니다. 주전자나 티백 식기류는 없습니다. 복도에는 정수기와 얼음이 있습니다.
4. 가장 파격적인 아침 식사! ! ! 위치도 좋고 새로 리뉴얼된 매장인 줄 알고 이미 예약을 했는데요, 혹시 아침 식사가 뭔지 아시나요? 아침 식사라고 하는데 사실 레스토랑은 없고 미니 커피 코너만 있어요. 게다가 아침 식사 한도는 US$15이며, US$15 이상은 요금이 부과됩니다. 유일한 것은 커피, 크루아상, 요구르트, 콜라, 사과 등등입니다.
큰 잔의 커피는 9달러이고 크루아상은 4달러이고 세금을 포함하면 15달러입니다. 그림 1.
빵이 식어서 며칠동안 못먹겠다 했는데 호텔측에서 추가요금을 받을까 봐 결국은 먹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체크아웃할 때 하루에 9.50달러가 추가로 청구되었습니다. 그 날 기계가 고장 났고 나중에 계좌에 입금해 주겠다고 했지만 당연히 청구서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끝. 물론 체크아웃할 때에도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 서둘러 체크아웃을 했고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서 복구를 돕기 위해 씨트립에 보냈습니다. 정말 터무니없다. 아침식사를 제대로 못 먹은 적은 있지만, 한계가 있는 아침식사는 처음 접해봤는데 정말 웃긴다. 집값도 싸지 않고 사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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