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에타테 온센 호텔 히젠야 후기

츠에타테온천 히젠야호텔 은 모든면에서 만족이지만 교통편이 불편했습니다

츠에타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입지이며 직원들의 정성어린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조식과 석식으로 이용한 부페식당은 다양하고 품격 높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기도 아름답고, 음식이 모두 맛있었으며,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 내 두 개의 온천시설과 기소노유 야외온천까지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퇴실 후에도 터미널까지 송영셔틀을 태워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고즈넉한 시골에 위치해서 여유로움을 즐기기 좋습니다. 시설은 낡은 감은 있으나 잘 관리되고 있으며 온천장이 여러곳에 있어서 온천이 목적이라면 매우 만족스러울것 같습니다.

외벽 공사중으로 창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교통이 좋지 않아 힘들게 찾아서 갔는데, 가격 대비 많이 아깝단 생각이 드네요.

친절하고..온천도 좋고..일본을 느껴서 좋았습니다^^적극 추천합니다.

최고였어요!!!!

호텔은 매우 웅장합니다. 무작위로 방을 선택하고 큰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객실 요금에 Jixiang Hot Spring (야외 수영장 5 개)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km 떨어진 곳에서 저녁 식사 전에 몸을 담가야 했어요. 하나, 직원이 식사 시간이 7시 30분이라고 했고, 제가 들어갔을 땐 거의 8시가 되어서야 뷔페 저녁 식사가 9시쯤 되었던 것 같아요. :00 그래서 급했어요. 호텔의 온천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 근처의 작은 나무 다리와 개울은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글쎄요, 늘어선 한자의 호텔과 같은 느낌입니다. 온천이 팔리지만 온욕 시설이 오래된 느낌입니다. 가격에서 말해 너무 고망할까?

온천이 아주 좋고, 웨이터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하며, 저녁 식사도 맛있을 것 같아요

2박에서 이용했습니다. 4곳의 목욕은 2박의 숙박에서도 모두는 제패할 수 없었습니다만, 아무도 매우 깨끗하고 샘질도 좋고, 쾌적했습니다. 아침 저녁 뷔페였지만, 종류도 많고, 맛있고, 플랜에는 포함되지 않는 술의 종류도 많아,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강을 바라보고 있어, 약간의 폭포와 같은 소리입니다만, 자연의 소리이며, 취침시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스탭의 서비스가 세밀하고, 전통 여관의 좋은 점과 현대적인 리조트 호텔의 좋은 곳이 좋은 밸런스로 잡히고 있어, 만족도가 높고, 매우 쾌적한 Stay가 되었습니다.

온천의 온천도 좋고, 맞이해 주신 분으로부터 프런트나 레스토랑의 모든 점에서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은 프런트에서 대응해 주신 계 쪽이 일부러 현관 밖까지 배송에 와 주셨습니다. 모든면에서 편안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웹사이트에서 좋은 거래를 찾았는데 여기에는 백신 증명서를 소지할 경우 할인과 총 8,000엔 쿠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쿠폰은 '고투트래블' 캠페인의 일환이었던 것 같아요. 이 쿠폰은 다음날까지 오이타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외관과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된 느낌도 있습니다. 체크인 후 셔틀버스를 타고 야외 온천(약 5분 거리)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것은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호텔 소유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호텔에 머물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 온천은 영광스러웠습니다! 모든 욕탕은 외부에 있으며 나무와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유일한주의 사항은 온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많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무릎에 쉽지 않았습니다 (제 파트너에게는 문제가 없습니다). 호텔의 다른 온천(2개)도 도보(대형 호텔)와 계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천의 바닥은 내가 전에 방문했던 다른 어떤 온천보다 더 미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저녁 식사는 뷔페 스타일이었습니다. COVID 제한으로 인해 우리는 온도를 확인하고 비닐 장갑을 끼고 서빙해야 했습니다(테이블에 상자와 폐기용 용기가 있음). 좌석도 칸막이가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뷔페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은 오후 5시,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3가지로 90분 제한이 있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제 파트너는 갓 준비한 고기를 먹기 위해 역에서 30분 동안 줄을 서야 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저녁 식사와 같은 장소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우리는 더 저렴한 계약을 했고 우리 방은 1층에 있었습니다. 복도는 다른 층에 비해 약간 어두웠습니다(프론트 데스크/호텔 입구, 식사 공간 및 온천에 가려면 액세스해야 함). 나에게는 파트너가 눈치채지 못한 퀴퀴한 냄새가 났다. 장소는 더 오래되었고 강 바로 옆에 있었고 일본 (습한) 여름의 한가운데 였고 모든 방이 이렇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벽장에 바퀴벌레 스프레이 캔이 있었고(고맙게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벌레가 방에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창문을 열지 말라고 요청했습니다. 창밖으로 흐르는 강물 소리와 현장이 너무 멋졌습니다. 침대(트윈 침대 2개)는 편안했고 숙면을 취했습니다. 내 파트너의 50번째 생일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특별한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것을 언급했습니다(추가 비용이 있더라도). 그들은 카드와 플라스틱 장미를 주었지만 (장미는 생일 선물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물 주전자에는 이미 뜨거운 물이 있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들은 또한 단일 팩을 열고 컵 위에 놓고 (일부 장소처럼 작지 않은 좋은 크기) 그 위에 뜨거운 물을 붓는 종류의 커피를 가졌습니다 (한 컵 드립 커피처럼-인스턴트가 아님). 규슈의 많은 호텔이 인스턴트 커피만 있거나 객실에 전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유형의 커피 팩을 가지고 여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