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giepapa
2024년 6월 9일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준 할레쿨라니.
6월 오키나와 장마철이라 해서 각오하고 떠났는데 할레쿨라니에서의 3박은 정말 날씨까지 예술이었기에
실외수영장에서 아이와 정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었다.
침구에서 냄새 하나 안 나서 매일밤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하우스 위드아웃 어 키에서 제공한 조식도 너무 맛있었다.
귀국하자마자 아이가 오키나와 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12월 22일-26일 할레쿨라니를 또 예약했다.
한국에서는 추운 겨울인데 오키나와에서의 크리스마스도 경험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