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호텔 난바 사우스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일단 체크인시에는 자신의 핸펀으로 QR찍고 셀프로 한다. 그리고 키통에서 키를 찾아 가는 방식이다
체크인 카운터 직원은 계속 상주하지 않는다 체크인도 오후 4시부터이다
체크아웃은 키통에 키를 반납한다, 아침조식서비스도 없이 가성비 좋게 운영하는 호텔이다. 위치가 주택가지만 역에서 가깝다. 그리고 룸도 깨끗하고 내부시설도 새것으로 보인다. TV도 좋고, 에어컨도 새것으로 소음이 없다. 냉장고도 있다. 욕실도 새것인데 다만 보통보다 좁아 다소 불편하나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가격이 아주 훌륭하다.
마지막날 아침비행기 타려 이곳에 정했다, 잠만 자는 호텔로 정했다. 침대도 편안하다. 다만 와이파이가 작동되지 않았다. 유심으로 이용해 문제는 없는데 다른 기기들을 이용못했다
그리고 덴가차야는 중국계 식당도 많고 이곳도 중국여행객들이 많은듯하다. 한국어 안내는 없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했던 스테이 였다 가성비가 좋다면 재방문의사가 있다, 근처 타코야끼집도 있어 간식으로 딱이다. 덴가차야역옆에는 커다란 마트도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