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비스트 더 그린 오타루 후기

진짜 별로입니다. 공용탕이 있긴하지만 늦은 시간에는 수질 관리가 되지 않아서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들어갈 생각조차 못합니다.

이 호텔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크지는 않지만 혼자 살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창문도 잘 열려 있고, 창문을 통해 먼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매우 힐링이 됩니다. 24시간 온천욕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고, 오타루역과 매우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과 편의점이 많습니다.

저희는 오후 6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다음날 오후 10시에 체크아웃하면 오후 1시쯤까지 차를 보관해 주기로 카운터 직원과 합의했는데, 다음날 체크아웃 후 다른 직원이 말하더군요. 호텔 서비스는 주차비 1500엔을 이미 청구했기 때문에 시간당 200엔의 요금은 무리입니다. 호텔 서비스에는 무료 주차가 있어야 하며 체크아웃 후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는 단점이자 포인트 차감입니다. . 개선할 수 있다면 차로 여행하는 친구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호텔 내 서비스도 훌륭하고, 여행객들이 따뜻한 커피와 차를 마시며 만화를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니어와 관광지가 매우 가까워서 매우 편리해요! 다음에 오타루에 간다면 꼭 다시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입지 장소는, 역으로부터 가깝고, 관광 장소로부터도 가깝고 매우 좋았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은행의 ATM 같은 기계로 실시합니다만, 처음 했지만, 비교 부드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목욕이 ​​별관이었지만, 일단 밖에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면, 적어도 파자마를, 긴 셔츠형 1장이 아니고, ①유카타 ➕날개인가, ②진평인가, ③상하 스웨트형이라면 , 좋았습니다.

위치, 공간, 청결도는 말할 것도 없고, 12시 이전에 체크아웃이 가능하다는 점을 거듭 확인을 하여 체크아웃 시 강제로 1,000엔이 청구되는 홋카이도 최악의 호텔입니다. , 하지만 바로 옆에 있는 대욕장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관광지에서 게다가 관광 시즌의 오타루이므로 어쩔 수 없지만 그 설비 그 가격은 높게 느꼈다 특히 별관의 경우, 온천 대욕탕에 가는데 도로를 횡단할 필요가 있어 방 입고로는 갈 수 없다

교통도 매우 편리하고 시설도 모두 좋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본관 친구의 프런트에서 접수. 기계에서의 체크인・체크아웃은 간단・편리. 방은 별관으로, 1층이 카레 숍 때문에 엘리베이터까지 카레의 냄새가 스며들고 있지만, 카레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목욕도 별동이므로 더운 시기는 어쨌든 겨울 숙박은 온수 식을 것. 오타루 시내 관광에는 편리한 입지라고 생각된다. 방은 다다미로 시카리 청소되고 있어 자는 것만의 묵었던 우리에게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것이었다.

작은 방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누울 수 없는 베개가 하나 뿐이고, 냉장고도 꽉 찼습니다. 입장 시 신발을 갈아신으셔야 합니다. 아침에 나갈 때 문밖 손잡이에 수건이 담긴 비닐봉지가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방으로 가져갔고 저녁에 돌아왔을 때 방을 청소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이틀밖에 묵지 못했습니다. 위치는 JR역과 운하 사이에 있어 편리하고 비용 효율적입니다.

오타루역에서 멀지 않고 위치도 좋고 규모도 크고 가게도 여러개 있어요. 마치 국제 유스호스텔 같은 느낌이에요. 프런트 데스크는 매우 친절했고, 짐을 보관해 줬으며, Wi-Fi가 있었고, 심지어 플러그 변환기도 대여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는 오타루 운하 근처에 위치해 있어 밤에 오타루 운하 근처를 산책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야경을 보려면 차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침대가 너무 단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좋습니다.

그린 호텔이 너무 편리한 것 같아요. JR선 바로 옆에 있고, 목욕도 하고 아침도 먹을 수 있어요. 방은 조금 작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의 이 가격대 호텔은 크지 않습니다. 특히 도심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청결함과 여행의 용이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호텔의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온라인에서 명확하게 볼 수 없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와 연락 후 객실을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