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i from Texas
2024년 2월 15일
바다가 보이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해변이 아름답습니다. 호텔 부지에 ******이 있는데, 그래서 보안이 그렇게 심한 것 같습니다. 남편이 출입할 때마다 지팡이로 검사를 했습니다. 로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고 다른 규칙도 있습니다. 중국 설날에 묵었는데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오전 7시부터 위층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한 후에는 좀 나아졌지만, 확실히 귀찮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지만,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일찍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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