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호텔 사트리오 쿠닝안 자카르타 후기

하루정도 묵기에는 나쁘지는 않은 곳 위치가 꽤나 괜찮기때문에 근처를 돌아다닐거라면 싸게 짐 보관하고 잠만 자기에는 좋다

한국대사관에 가야해서 하룻밤 묵었어요 하루 혼자 숙박하기에는 적당하지만 가족들과 머물기엔 2프로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한 낮에 에어컨 켜도 밖이 더시원함... 와 이건 어떻게 이럴수있나요... 샤워기도 물이 지멋대로 흐르고... 다신 안가요

이 호텔은 검은색 망가진 수건, 좁은 공간, 더러운 시트로 나쁜 호텔이 어떤 것인지를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호텔 방은 조금 작고 주변에 쇼핑몰이 있고 수건과 목욕 수건이 제공되지 않으며 보증금이 필요하며 바닥이 약간 더럽고 이불과 시트가 조금 더럽고 베개가 비교적 깨끗합니다.

이곳에 처음 묵었는데, 여행자로서 나 자신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예, 여기서 방 보증금으로 25만 달러를 줬습니다. 더블디럭스 룸타입을 이용했는데, 화장실 물도 느리고, TV도 괜찮고, 에어컨도 춥지 않았지만... 아직 괜찮아요. 음식을 사고 싶다면 쉽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음식과 음료를 파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호텔 앞에서 Ciputra Mall까지 도보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저한테는 그 예산이면 괜찮습니다.

TV가 작동하지 않고, 시트와 담요가 깨끗하지 않고, 에어컨이 새고, 방이 작습니다.

베갯잇, 받침, 침대 시트가 너무 더러웠어요.. 색깔이 황갈색이었고, 시트에 핏자국까지 있었어요.. 매니저한테 항의했더니 옷도 다 갈아줬어요.

침대시트가 깨끗하지 않아서 핏자국이 보이네요😑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방이 너무 덥고 사우나실 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더러운 시트, 욕실은 모두 사진과 다릅니다.

환대가 훌륭해요

The hotel was not what I imagined. All photos on it's site was taken many many years ago and the place is totally run down

Room very small, AC not working well, linen and bathroom dirty. The shower drain might clogged, takes a while to let the water drained. I asked for new linen to the lady in customer service but nobody come. No more...

This hotel is terrible, very dirty, no amenities, don't stay here, otherwise you'll regre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