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paddle
2023년 9월 4일
역사 있는 분위기가 좋은 호텔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스탭의 느낌이 좋고, 체재중 자주 자세하게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 방도 멋지고 불평없이 쾌적한 호텔이었습니다.
아침에는 로비에 커피가 준비되어 있거나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일품요리 조식(유료)도 이용 가능하며, 근처에 멋진 카페도 있어 편리한 장소입니다.
어메니티는 인근의 호텔의 리뷰등을 봐도 칫솔이나 슬리퍼는 없을지도 생각해 왔습니다만 역시 없었습니다. 또 이번 방은 옷을 납입할 수 있는 선반은 있지만 현수 공간이나 옷걸이가 드물지 않았습니다. 2박 체재로 캐주얼한 옷만 지참하고 있는 우리는 문제 없었습니다만 슈트등 필요한 분은 호텔에 확인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첫 캐나다인데, 이번 호텔을 찾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전날에 동가격대의 안정의 대형 호텔과만 비교해 헤매었습니다만, 사진이나 약간의 일본인의 리뷰에 왠지 끌려 예약했습니다. 결과 여기에 좋았고, 또 다음 번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