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미 노 야도 요오카

기노사키역에서 나와 우회전한 후 다시 우회전하면 호텔 입구가 나옵니다. 호텔이 새롭게 단장되어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름다워서 아침에 기차가 지나가는데 너무 아니었습니다. 시끄럽고 방음시설도 좋았고 강을 지나가는 기차의 모습을 감상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관광객들이 외출할 때 사용할 나막신이 많이 있습니다. 유카타도 제공되며, 추가 880엔으로 아름다운 비옷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매우 유머러스합니다. 성격이 좋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복도와 2층 객실에 들어가면 완전히 개조되었지만 목욕 시설은 없습니다. 목욕하려면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온천 호텔의 저녁 식사는 10가지 요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늦은 아침이었고 재료가 매우 풍부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편안하고 편안했습니다. 이불도 깔아주고 밤에는 아주 조용해서 새벽까지 일어날 수 있어요.

가족이 운영하는 듯한 멋진 작은 료칸. 호텔은 온천 거리에 있습니다. 프런트의 신사분은 영어를 할 수 있고 의사소통이 매우 편리하며 영어를 못하는 웨이트리스는 통역사를 사용할 수 있어 전 과정에서 의사소통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 전용 온천은 16:00~23:00까지 매회 45분씩 예약해야 합니다. 디장국은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어 다음날 아침 국밥으로 제격입니다. 음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요컨대 가성비가 높은 호텔입니다.

溫泉旅館職員熱情有禮 早餐及晚餐非常豐富，梅酒梳打超好飲 位置方便，距離城崎車站步行大概10-15分鐘 房間空間好大，乾淨舒服

Okawa is a great ryokan to stay at. They will make sure your stay is very enjoyable and comfortable! We booked two nights with breakfast and dinner and we got a great sized room in traditional Japanese style with futon beds. During dinner and breakfast, they would make up the room for us, either converting it from sitting room to bedroom or back from bedroom to sitting room. There is no bathroom included, only a private toilet and wash stand, but since the nearest onsen is across the street and open from 7 am to 11 pm, we had no problems with that. Entry to all 7 public onsen in Kinosaki is included in your stay. The breakfast and dinner were Japanese style too, very good and enjoyable, even though fish and rice for breakfast are a bit of a switch for us.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cannot recommend them enough, the Okawa's (a husband and wife) are lovely and so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