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가족여행 호텔

약간 주택가 주변이라 중심가에서 좀 멀게 느껴지는데 트램이나 버스 이용하면 슈테판대성당까지 2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물 한병 매일 제공되고 있고, 조식도 먹을만 합니다. 방안엔 음식 넣을 수 있게 냉장고도 있어요! 체크인 시간 전, 체크아웃 이후 캐리어 보관시 러기지룸 카드키를 주는데 공용공간이라 카드키는 바로 반납해야합니다. 체크아웃 시 초콜렛도 주네요.

저는 2009년 비엔나에서 MBA를 위해 해외 공부를 했고, 그 이후로 처음 여행했습니다. 나는이 멋진 도시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을 때 내가 즐겼던 공원과 명소 근처에 대중 교통과 가깝기 때문에 힐튼 비엔나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번잡하지만 객실은 고급스럽고 현대적이고 편안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훌륭한 아침 식사, 훌륭한 칵테일 시간 선택 및 긴 산책과 관광 후 휴식을 취할 수있는 편안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호텔은 Wien Mitte 바로 옆에 위치하고있어 비엔나의 주요 역이므로 어디든 갈 수있어 편리합니다.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족 여행으로 선택한 호텔입니다. 청결도, 시설, 친절함 모두 만족입니다. 위치도 역이랑 멀지 않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비엔나 중심은 숙박비가 너무 비싼데 중심지와 멀지 않은 곳이며 공항 접근성도 편리하고 근처에 식당과 슈퍼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벨베데레궁전 후문까지 도보로 5분이어서 아침 저녁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The hotel is excellent located near the central park, where the famous monument of Johann Strauss is. The metro station is just across the street. Walking to the St Stephen Cathedral and the entire city center is very easy, even with our toddler. From the moment of check-in we really felt pampered, thanks to the very warm welcome received at the reception. Our room was so nicely prepared with the extra bed a nice amenity for our daughter. The breakfast was reach with plenty of choices. I was impressed that you could get even fresh vegetable juice at your choice. I would recommend adding the access to the Club InterContinental to your reservation for the nice atmosphere, stunning views, tasty food and excellent service.

Stayed here for 5 days delivering a training course for an outside company. Hotel is in a great location, underground 5 min walk away, tram stops outside. 10 min walk and you are in the heart of the city. Hotel is very pleasant, nicely decked out with a great ambience. The staff are wonderful, from reception to the bar and restaurant always smiling, very attentive, friendly and professional. Some of the best Hotel staff I have ever encountered, a big plus for the hotel. Food is very good, great quality, presentation and taste. This has been best Hilton I have stayed in, and i have stayed in a few. Thank you for making my trip to Vienna even more memorable.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센테너리 커피숍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호텔까지 단 1분 거리입니다. 비엔나에서 매일 지하철을 타면 매우 쾌적합니다. 세인트 폴 광장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편안하고 안전합니다. 아침 식사는 실제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하하 2박 동안 완벽했습니다.

Perfect location without paying city central prices. Excellent check. We arrived around midday so room was ready but no problem they offered us coffee and cake then stored our bags until we returned later that afternoon as we had a walking tour booked. Room was adequate although disappointing with the view as booked a courtyard room and whilst we could see the courtyard we actually looked out onto chimneys b& fire steps on a old paint peeling wall. Although it did allow us to see across the rooftops! Room amenities were good although room had a few quirky areas to access but overall it was ok. Breakfast is excellent with lots of seating dotted around several areas close to the buffet. Great selection of hot & cold to suit all international travellers. Coffee machine was top notch as was the sparking wine that could be made into a mimosa. Great value as was part of our room deal. Hotel has lots of lovely indoor & outdoor areas. Perfect location for a 20 minute walk dotted with lots of restaurants and bars along the way to the boundary of the city. It’s also just 5 minutes from the metro or 15 mins from the mainline train station. For the price of the accommodation including breakfast it’s amazing value for money.

일반적으로 최고봉의 호텔이라는 한마디에 다합니다. 넓고 럭셔리한 로비를 비롯해 안쪽에는 바 느긋한 소파 룸이 펼쳐져 있습니다. 예정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만, 방의 준비가 될 때까지 가방을 맡겨 주셨고, 체크인 후에는 그대로 포터 쪽으로부터 방까지 전해 주셨습니다. 또, 체크인 시에는 메리어트 봄보이 회원의 등록 희망을 듣고, 등록한 경우 그 자리에서 50€ 추가로 지불함으로써 객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것. 다만, 어메니티에 관해서는 꽤 간단하고, 비누나 폴리셔, 마우스 워셔는 있었습니다만, 그것 이외의 칫솔이나 위생 킷등은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외, 다음날 아침 모닝에서는 바이킹식입니다만 메인 접시는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고(이것이 또 매우 맛있다), 로랑페리에나 임페리얼 호텔 독자적인 샴페인도 음료 무제한이었습니다.

투숙전 이메일로 트윈베드 배정을 확정받았지만 더블배드로 되어 첫날은 불편하게 사용하였다. 다음날 룸교체를 하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지만 응대자체는 친정하여 참을수있었다. 룸상태, 조식, 위치는 훌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