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여행에서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ㅎㅎ
접근성 좋음 - 버스역 7분거리, 천문산 케이블카 10분거리, 향토음식점 맥도날드 아침식사 가게 편의점 마트 등 전부 10분거리 이내에 있어요!
서비스 - 체크인 시간보다 두시간 이르게 도착했는데도 바로 체크인 하게 해주셨어요, 1층 카운터에 계신 여자분과 위챗을 추가하면 언제든 문자로 서비스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장가계 여행에 대한 현지인 팁을 많이 주십니다. 지도어플 경로에서 삼림공원이 뜨지 않아 택시로 가려 했는데, 근처 버스터미널 주소를 주셔서 13위안에 표를 끊고 갔습니다. 택시로 갔으면 70위안도 더 들었어요😭
외국인 배려를 잘 해주십니다!
내부 - 딱 이 가격에 맞는 펜션 수준입니다. 공용 세탁기가 있고, 방 안에 미니냉장고와 린스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쓰는 220v 코드가 하나 있지만, 침대 옆은 110v 였어요.
저는 여자 혼자 자고 여행하고 갔습니다ㅎㅎ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