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호텔에 이렇게 높은 평가를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도착 후 프론트로 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게 베개가 2개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그리고 나중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 방으로 가서 문을 열고 첫 번째 방으로 문을 열자마자 배수구 냄새와 하수구 냄새가 나고, 두 번째 방에서도 그런 냄새가 나는 줄 알았어요. 프런트에서 활성화 후 방에 넣어둔 룸카드를 줬습니다. 에어컨은 모두 한동안 냄새가 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첫 번째 방에서는 작동이 안 됐는데 그래도 냄새가 나서 프런트에 가서 바꾸고 싶다고 하더군요. 방은 있는데 더 이상 갈아입을 곳이 없다고 하수구 냄새가 왜 나는지 모르겠다고 나한테만 줬다고 한다 방향제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난다고 밤새 뿌리면 잠이 안 온다 다음날 체크아웃까지 묵었는데 아직도 냄새가 나네요 이런 호텔은 처음 묵어보려구요, 가격이 비싸고 장식만 새로 했고 묵기 편리한 곳이었는데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다시는 묵지 않겠습니다 왜 그렇게 높은 리뷰가 단순히 쓰레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청소 상태가 좋지 않음 추출이 좋지 않아 주민들이 모피 슬리퍼를 깨끗이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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