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비하이 호텔（주하이 칭뤼루 르웨베이）

호텔은 나쁘지 않은데, 프론트 데스크의 접수원이 더 열성적이어서 아침 10시가 넘어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연인의 길을 지나면 해변이 나옵니다 리웨베이, 피셔걸 등의 관광지가 비교적 가깝고 편리합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입구에 주차공간이 없고, 뒤편에 주차장도 아주 충분합니다 . 방은 작지만 나에게는 충분합니다. 샤워하고 방으로 뛰어들면 물이 흘러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테이크아웃을 주문하면 로봇이 문까지 배달해 준다. 괜찮습니다. 전염병 기간 동안 접촉을 줄이십시오. 제일 말문이 막힌건 주문하면 씨트립에서 자동으로 무료조식 교환해주고 밥먹으러 갔더니 호텔이 응하지않고 식당가서 프론트에 가서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목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몇 번 왔다 갔다 하고 프론트에서 처리를 도와주긴 했지만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건 나중을 위한 것이고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계속 여기서 살거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서

정말 터무니없네요. 200불이라는 가격에는 실제로 그런 좋은 호텔이 있습니다. 시설은 아주 새롭고 매우 깨끗하며 아래층에 큰 바가 있어 앉을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큰 모래 사장과 상업 거리가 있습니다.

프론트데스크 서비스도 좋고 방도 깨끗하고 508미터정도 거리에 해변이 아주 가깝습니다 프론트에서 무료조식 제공하고 환경도 아주좋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싶습니다 추천합니다 머물다

방에 사진이 많네요 밤에 일어나기 편하도록 이런 조명버튼이 정말 밝습니다! 모든 조명이 꺼지고 커튼이 쳐져 있는데, 이것이 그림 2의 효과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는지! 저 파란색은 스마트 미러의 켜기/끄기 버튼인데 잠이 안 와요. 이런 종류의 거울은 작은 방에 전혀 어울리지 않고 침대를 향해야 합니다. 복도 쪽 방에서도 냄새가 많이 나는데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을 넘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