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몰디브의 보석섬, 나는 그것을 '술에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호텔'이라 부르고 싶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 보물 같은 호텔을 내가 잘 선택했다. 대리가 추천해 줄 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전에 갔던 리츠칼튼, 자니, 밀라이드, 스리우펜 등 호텔들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었다. 원래 이번 예산이 많지 않아서 다시 남리세계로 가려고 했는데, 결국 남리세계도 지금 가치가 있으니까🧐, 하지만 마지막에 생각해보고 조언을 듣기로 했다. 다행히 조언을 들어서 이번 선택이 정말 가치 있다고 느껴~hhhh 모든 것이 포함된 가격에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와 술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식당에는 중국 요리사가 있어서 국수가 맛있고, 저녁에는 오리구이가 있다고 들었다. 나는 저녁에 다른 식당에서 주문을 했고, 떠날 때 집사가 말해줘서 손해를 봤다고 느꼈다~ 12시부터 18시까지 주 수영장의 바에서 피자와 술을 먹을 수 있다. 해양 스위트룸 근처의 별이 빛나는 수영장은 정말 대단해, 저녁 7시에 바 영업이 끝나고 나면 수영장 바닥의 작은 불빛이 켜지면 마치 별이 가득한 것 같아 해양 스위트룸은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이야, 매일 두 번씩 미니바를 보충해주고, 와인, 위스키, 소프트 드링크, 스낵을 바에 가지 않고도 방에서 충분히 마실 수 있다😍 나는 그들의 세면용품도 꽤 좋아하는데, 영국의 비주류 브랜드인 elemis다. 몇 년 전에 밀라이드에 갔을 때 그들의 스파는 이 브랜드를 사용했다. 스노클링은 출항 부두 근처의 모래집에서 정말 좋다. 파도가 작고 물이 얕아서 물고기가 많고 시야가 좋다. 모래사장은 부드럽다. 유일한 아쉬움은 스노클링 전에 귀걸이를 빼먹은 것인데, 하나를 잃어버렸다😭😭, 물고기들에게 만남의 선물로 생각하자~~ 2개의 일반 모래집과 2개의 해양 스위트룸을 예약했고, 왕복 항공권을 포함하여 한 사람당 2.5만원이라고 생각하니 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