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의 치유 명소!

루앙프라방의 거리에서 30km 정도 산에 있다 콴시 폭포. 가는 방법은 🚌현지 투어에 들어갈까 🚍 소우테우를 타고 갈까? 🛵 자력으로 오토바이로 갈까 이 중 하나입니다. 오토바이로 가려고 했는데, 들으면 길이 꽤 자갈이 많다고 들었기 때문에 현지 투어에 들어갔습니다 🚌 현지 투어에서도 다른 폭포와 활동도 포함되어 있지만, 콴시의 폭포만 했습니다. 덧붙여서 현지 투어는 클레카 결제 가능합니다만 달러 결제입니다 💵 아침부터 낮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정답이었습니다! 오전 중 8:00 집합. ※호텔까지 맞이하러 오는 투어도 있습니다만, 사무소까지 도보 3분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사무소 집합이었습니다. 콴시 폭포까지의 길은 듣고 있던대로 자갈길! 입구까지 밴으로 보내 주시고 나서는 자유 시간입니다. 2.5~3시간으로 상당히 여유가 있었습니다. 콴시 폭포 자체는 공원처럼 되어 꽤 넓습니다◎ 에메랄드 그린 폭포가 많이 있어요 💚 아침이었기 때문에 사람도 적고, 침착하고있었습니다 🩵 가장 높은 폭포 주변에는 아침 빛이 들어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 오후가되면 사람이 늘어나면 이곳은 수영하는 폭포이므로 모두 폭포에서 다이빙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붐비는 것처럼. 가능한 한 아침을 추천합니다 🫶🏽 🕰️ 영업시간: 8:00~17:00 📍 소재지: 콴시 폭포 Kuang Si Waterfall 💰1인당 가격: 입장료 20,000개 유지 #아시아 여행 기록 #라오스 #프리타비 겨울 #콴시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