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펠리즈 호텔 보라카이.

호텔 리뷰: 이 호텔에서의 스위트룸 숙박이 끝났습니다. 좋았던 점: 해변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작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이 있습니다; 호텔의 인테리어가 매우 아름답고 스타일리시합니다.; 놀라운 입구 그룹; 넓고 널찍한 방; 객실 내 욕실(아래 정보 참조); 친절한 직원; 편리한 교통편 서비스; 옥상 수영장; 좋은 수건; 암막 커튼; 편안한 매트리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 • 환영 음료가 알코올 음료만 제공되었고, 사진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동일하고 맛이 별로였습니다; • 창문 밖이 밤까지 매우 시끄럽습니다. 낮에는 쉴 수 없습니다; • 우리 방 벽 뒤에 변압기실이 있었고, 밤에 많은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충분히 자려면 귀마개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객실 내의 고급 욕실은 배수관을 막아도 물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마개가 물을 새게 해서 욕조를 10센티미터 이상 채울 수 없었습니다. 욕조가 있는 더 비싼 방을 선택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불행히도 청소 중 바닥은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 커피 캡슐은 첫날에만 제공되었고, 이후에는 티백으로만 커피를 마셔야 했습니다. 커피 머신을 두고 캡슐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전체 숙박 기간 동안 2개의 캡슐은 매우 적습니다… 캡슐 커피를 요청했을 때, 티백으로 제공되었습니다.; • 사용된 로션이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 아침 식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죽이 없고, 과일이 적고, 샌드위치용 치즈가 없었습니다. 오믈렛은 항상 매우 맛없었습니다. 채소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로 밥을 먹고 소스에 고기를 먹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았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일반적인 아침 식사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호텔이 다른 나라 사람들을 위한 아침 식사 선택권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런 아침 식사는 우리에게 매우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 수영장 옆에 선베드가 9개밖에 없습니다(80개의 객실을 가진 호텔에 비해 매우 적으며, 옥상 공간은 조금 더 놓을 수 있습니다); 단점을 적는 이유는 호텔을 선택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호텔 관리가 서비스를 개선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호텔을 봐야 합니다. 그래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