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 아닌 대리 얼해예요!

연말에 얼해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한 건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겨울 대리는 햇살이 찬란하고☀️ 벚꽃이 만발해요🌸 갈매기들이 푸른 얼해 위를 날아다니고 있어요🌊 정말 편안해요 이번에는 해서의 해변 호텔에 묵었어요 📍윈치 대리 해변 호텔 환해서로 마지우촌 해서 랑다오에 있어요 🚶판시 S만에서 2-3km 떨어져 있어요 🚗대리 고성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려요 🚗시저우 고성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려요 👍이곳은 매우 조용하고 발코니에서 얼해가 바로 보여요 특히 얼해 위의 작은 집들이 보이는데, 경치가 정말 멋져요 객실에서 갈매기도 보고 구름이 피어오르고 내려앉는 것도 볼 수 있어요! ❗️호텔에는 주차장이 있고, 녹색 식물로 가득한 큰 마당도 있어요 객실에는 음료와 과일도 제공되고, 서비스 태도도 매우 친절해요! ❤️제가 대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 코스를 공유해 드릴게요: 1️⃣얼해 옆에서 일어나 얼해 주변을 산책하고, 그 다음 대리 고성에 가서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세요 2️⃣오후에는 윈상산(입장료 없음)에 가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대리 포니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해보세요 3️⃣저녁에는 고성에서 조용한 바를 찾아 술 한 잔🍻 하세요 4️⃣다음 날 아침에는 먼저 판시 S만에 가서 인증샷도 찍고 얼해 옆에서 갈매기에게 먹이도 주세요. 그리고 얼해 환호 여행을 시작하거나 시저우 고성에 가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대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