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구 사흘 여행

두 번째로 해구에 갔어요 현지 친구가 데리고 네 일 동안 놀았어요 하하하 첫날 일찍 일어나 도착하자마자 기루 라오제(骑楼老街)로 가서 아메이 하이난 펀(亚妹海南粉)을 먹었어요 맛이 아주 좋았고 무료로 해물탕도 마셨어요 오후에는 문창(文昌)에 가서 라오바차(老爸茶)를 마셨어요 시왕차루(溪旺茶楼)에서요 해구 친구가 매우 정통이라고 했어요 인당 30위안이고 튀긴 반란 파오미엔(炸斑斓泡面)은 꼭 시켜야 해요 정말 맛있어요 해질녘에는 힐튼 호텔에서 산책하며 바다를 보고 사진을 찍었어요 밤에는 코코넛 워터를 마시며 청보량(清补凉)을 즐겼어요 둘째 날 오후에는 진수문(金水门)에 가서 라오바차를 마셨어요 분위기가 좋았고 추천하는 메뉴는 냉채 닭발과 튀긴 옥수수빵이에요 튀긴 옥수수는 한 입 베어 물면 즙이 터져요 인당 45위안 정도예요 저녁에는 해대 야시장(海大夜市) 가는 길에 인터넷 유명인 사임레몬수(咸柠檬水)와 파라레몬수(芭乐柠檬水)를 마셨어요 정말 맛있어요 가족 여러분 제 친구가 학교 다닐 때부터 자주 마셨다고 해요 야시장에서는 해구 제일의 청보량을 마셨어요 아이스크림을 추가하면 맛있어요! 하지만 줄을 서야 해요 바지를 하나 샀는데, 가게 주인과 바로 흥정하면 돼요 반으로 깎아요! 특색 있는 야자수🌴 반바지를 25위안에 샀어요 셋째 날 오후에는 주푸안(聚福安)에 가서 마셨어요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튀긴 치킨 윙이에요 그들의 치킨 윙은 불맛이 딱 좋아서 모든 라오바차 가게보다 맛있어요 또한 추천하는 메뉴는 전 무우고+달걀이에요 정말 맛있고 찍어 먹는 소스가 새콤달콤해요 인당 50위안이에요 넷째 날은 다시 정방화(正方华)에 갔어요 지난번 해구에 왔을 때 두 번 마셨는데 이번에도 왔네요 하하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홍미창(红米肠)과 우니수(芋泥酥)예요 튀긴 반란빙(炸斑斓饼)도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인당 45위안이에요 마신 후에는 윈동(云洞)에 가서 일몰을 봤어요 많은 사람들이 체크인하러 와요 윈동 도서관은 예약해야 하지만 저는 안 갔어요 사진 찍기에는 정말 좋아요 사흘 동안의 여행은 정말 먹기에 부족했어요, 전기자전거를 빌려 오후에 나가는 걸 추천해요 낮에는 정말 뜨거워서, 꼭 자외선 차단을 잘 해야 해요. 그리고 전기자전거를 빌릴 때는 반드시 헬멧을 챙겨야 해요, 걸리면 벌금을 물어야 해요. 저는 보통 낮에 차를 마시고 오후까지 마시고, 해질 무렵 활동하며 전기자전거를 타는 게 정말 편해요. 조바초(糟伯醋)는 친구 집에서 먹었는데, 여러분도 가서 시도해 볼 수 있어요, 맛이 새콤달콤하고 입맛을 돋우는 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