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샹반나에서 치앙마이를 가지 않아도 내 마음의 안식처를 찾았어요

❤️사랑받는 시간을 천천히 즐겨요~ 마음에 드는 호텔을 선택하자마자 시샹반나에서 휴가 모드 시작 - 🌈가오좡 관광지 내에 이렇게 도시 속 숨겨진 치앙마이 느낌의 리조트 호텔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초대형 수영장과 채광이 아주 좋은 높은 천장 디자인 🇹🇭순간 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열대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요 - 🌈수영장 주변의 바나나 나무가 정말 좋아요! 예쁠 뿐만 아니라 그늘도 만들어주고 사진도 잘 나와요~ 아침 일찍부터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봤어요. 정말 여유로운 분위기예요 ✅게다가 며칠 동안 묵으면서 매일 직원들이 열심히 수영장을 청소하는 걸 봐서 안심이 됐어요 - ❤️객실은 약간의 프랑스 스타일이에요. 천장 선풍기가 너무 좋아요. 누가 알겠어요! 이런 빈티지 선풍기는 정말 아름답고 실용적이에요! 😎에어컨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선풍기만 켜면 자연 바람이 방을 통과하는 느낌이 너무 로맨틱하고 편안해요 방 안의 시설들은 모두 새것이고 품질도 좋아요. 헤어드라이어도 다이슨 제품이에요.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예요 - ‼️그리고 호텔 밖으로 나가면 바로 대금탑 사원이 있어요. 밤에는 호텔 복도에서 불이 켜진 대금탑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 📍타이왕궁 타이 스타일 호텔 ✅공항에서 약 8km 거리, 스타라이트 나이트 마켓까지 도보로 5분, 문 밖으로 나가면 바로 완상 대로예요. 먹고 마시고 놀기에 모두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