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면제로 떠나는 여행 | 튀니지 자가 운전, 북아프리카의 성지 '카이루완 대모스크'

| 튀니지 자가 운전, 북아프리카의 성지 '카이루완 대모스크'. 🔶🔶🔶튀니지에 마지막 친구가 모이고 나서, 우리의 튀니지 일주 여행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자가 운전 첫 목적지는 바로 이 천년 역사를 지닌 성지—카이루완이다. 그곳은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에 이은 네 번째 대성지이다. 튀니지 사람들에게 카이루완 순례 7번은 메카 순례 한 번과 동등하다. 그러므로, 이 이국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성지는 우리 여행의 필수 방문지이다. 🕌카이루완 대모스크는 또한 오쿠바 모스크로 불리우며, 여러 차례 확장과 보수를 거쳐 현재 튀니지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모스크가 되었다. 모스크의 높은 미나렛은 역사의 수호자처럼, 우리가 이 도시를 차로 지날 때 멀리서부터 이 상징적인 건축물을 볼 수 있었다. 🕰️개방 시간: 8:00-16:00 🎫입장료: 12디나르(약 28위안), 카이루완 아그라비트 저수지, 시디 사하브 묘지 등 몇몇 관광지 포함 🚗자가 운전 경로: 튀니스 시-카이루완, 약 160KM, 2시간 🌟🌟🌟주의사항: 1️⃣복장은 단정해야 하며, 여성은 머리를 가리고, 긴 바지나 긴 치마를 권장한다; 남성은 반바지, 슬리퍼 착용 금지. 2️⃣음료 반입 금지, 조용히 하며, 현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3️⃣예배 시간에는 관광객의 입장이 금지되므로, 미리 호텔에 방문 가능한 시간을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여행 팁: 1️⃣모스크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카이루완 도시의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다. 2️⃣모스크 내부의 대성당은 장식이 아름답지만, 관광객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내부 직원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할 수 있다. 3️⃣모스크 내부의 연속 아치형 회랑, 석주 및 미나렛은 각각 고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하며, 그 건축과 ZJ 분위기를 천천히 감상하고 느낄 가치가 있다. 4️⃣모스크 주변은 카이루완의 올드타운으로, 하루 동안 여행 일정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