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홍수의 수호신으로 절경 지하 신전! 「수도권 외곽 방수로」

2006년, 사이타마현 가스가베시에 탄생한 “수도권 외곽 방수로”, 통칭 “지하 신전” 가스가베 및 수도권 지역의 폭우 홍수 대책의 목적으로 건설, 가동하고 있지 않을 때는 일반 공개되어 있습니다(요 사전 예약) 폭 2m, 깊이 7m, 높이 18m, 무게 500톤의 거대기둥이 지하에 59개나 늘어서, 그 환상적인 모습은 바로 파르테논 신전이나 터키의 지하 신전과 같이 게다가 실내는 여름은 20도 전후, 겨울은 10도 전후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여름은 특히 천연 쿨러 안에있는 것 같고 시원한 곳입니다! 견학 가능한 범위는 좁고, 소요 시간은 대체로 15~20분 전후 오로지 사진을 찍어 갑니다만, 뭐니뭐니해도 꽤 어둡기 때문에 고화질 스마트폰이 아니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지상에는 용 Q 자료관도 있어, 과거 특촬이나 드라마의 로케에서 사용된 당시의 자료등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방수로에 관한 학습이 가능한 어린이에게 인기 중앙 조작실은 시타마치 로켓이나 특별 촬영 물건의 사령실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 같고, 멋집니다 전용의 AR어플리케이션을 넣으면 지하신전에 물이 모이는 의사 체험을 할 수 있어요! #trip국내여행 #사이타마현 #절경 #지하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