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마니아 | 세상의 끝으로 | 4일 3박|||。

|||。 👻타스만 섬의 4대 절경—🏰포트 아서—🏔️웰링턴 산&⛵️호바트&🍯리치먼드—🍷와인글라스 베이💕허니문 베이—🦘브루니 섬 1일차 시드니✈️타스마니아 📍블로우홀+타스만 아치+테셀레이티드 페이브먼트+데블스 키친 타스만 반도의 "4대 절경"♟️⛲️👻🗿 📍포트 아서 역사 유적지🏰🛥️ 입장료 47🔪, 입장 후 전시관을 먼저 볼 수 있고, 죄수들의 경험을 카드로 뽑아볼 수 있습니다. 남반구 최대 감옥으로, 넓은 정원과 녹지에 자리 잡고 있어 경치가 꽤 아름답습니다. 입장료에는 25분간의 항구 크루즈가 포함되어 있어 멀리서 포트 아서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배에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2일차 맥주 양조장+웰링턴 산+호바트/살라망카+리치먼드 📍캐스케이드 맥주 양조장🍺🏡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외관이 독특하고 빈티지합니다. 우리는 작은 정원을 통해 올라갔는데, 그 정원에서 오리너구리를 볼 기회도 있습니다. 아침 공기가 특히 상쾌했지만, 너무 추웠어요🥶 📍웰링턴 산🏔️ 우리가 5월에 갔기 때문에 매우 추웠고, 산으로 올라가는 길의 얼음이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차를 몰고 올라갔습니다. 일출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웰링턴 산으로 가는 길 자체가 아름다웠고,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도시와 바다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호바트 시내/살라망카 광장⛵️ 1804년에 지어진 빅토리아 부두에서 타스마니아의 도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리치먼드🍯🪻🍨 석조 아치교, 성당, 허니 케이크, 라벤더 아이스크림 모두 방문해볼 만합니다~ 3일차 와인글라스 베이+허니문 베이 🌈브런치를 먹는 동안 큰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와인글라스 베이🍷올라가서 봐야 하며,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그날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아 올라갔을 때 안개🌫️만 가득했습니다. 날씨를 잘 확인하고 와야 합니다~ 📍그 후 허니문 베이💕로 내려가 약간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4일차 브루니 섬🤍🦘 📍브루니 섬 마지막 날이자 제가 가장 기대했던 흰 왈라비를 찾는 여행~ 페리는 매우 빨라 15분 만에 도착하며, 차도 함께 탈 수 있습니다. 애들레이드의 캥거루 섬과 비슷합니다. 📍 "남북 일선"🌊 매우 신기한 광경으로, 한쪽은 파도가 거세고 다른 쪽은 잔잔합니다. 📍치즈 공장🧀&굴 농장🦪 🦪세 종류가 있으며,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어드벤처 베이"🤍 희귀한 흰 왈라비를 찾아 관찰할 수 있으며, 우리는 운 좋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운전해야 하며, 주로 오른쪽 주택 마당에서 나타나지만, 울타리 안에 있는 경우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그건 다른 사람의 집이니까요~ 여행 중에는 항상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날씨나 일정 같은 것들이죠. 하지만 좋은 기분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