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홀로 여행 18일간 6일차 나가사키

#여행일정공유 #일본 #나가사키 #나가사키 명소 전염병이 막 풀린 2022년, 18일간의 일본 단독 여행을 되돌아보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카타에서 나가사키로 출발합니다. 나가사키에 도착하면 역에 있는 종합관광센터로 가서 나가사키 트램 1일권을 구입하세요. 요금은 성인 600엔입니다. 모든 관광지는 저녁 무렵 하카타로 출발하고 돌아올 시간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오늘 왜 그렇게 많은 명승지를 방문했는가? 그날 정오가 너무 더워서 모피 코트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기억난다. 기회가 오려면 2~3일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첫 번째 정류장은 데지마 역이었습니다. 이 지역의 부두를 따라 걷는 것은 걷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ATTIC 커피 2nd를 발견하고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가사키항에서 점심으로 수산시장을 구경하고, 식사 후에는 데지마까지 산책을 했습니다. "ATTIC Coffee 2nd"는 나가사키 데지마 부두 옆에 있습니다. 아침 일찍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망고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케이크는 아주 평범했습니다. 밖에 앉아서 멍하니 커피를 마시는 것이 편안합니다. ATTIC 커피 2호 근처에 있는 "해물시장 나가사키항"입니다. 저는 연어알을 좋아하지 않아서 점원에게 주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연어, 성게, 오징어, 참치가 들어있어요. . 평범한 맛인 줄 알았는데 생선 요리 하나가 비린맛이 났어요. "데지마"는 일본식 건물 거리가 있는 부채 모양의 인공섬입니다. 봉쇄 기간 동안 외부 세계에 개방된 항구였습니다. 중앙 주교의 입구는 2016년에야 건설되었습니다. 양쪽에 일본식 건물이 늘어선 복고풍 일본식 거리를 찾아 옛 항구의 풍경을 재현한 것입니다. 두 번째 정거장에서는 SHKP 차이나타운까지 걸어갔는데 다들 중국 음식을 팔고 있어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돌아다녔어요. 세 번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핑허 공원에서 하차: 핑허 공원에 가서 원폭 박물관으로 걸어가세요. 그날 우연히 초등학교의 야외 수업을 접한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평화공원'은 공원을 산책할 때 원폭자료관, 원폭투하센터, 지우라가미성당, 피폭 당시 지층 등으로 가는 길 안내판이 매우 선명합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끝까지 걸어가면 평화가 보입니다. 공원의 하이라이트는 평화의 동상입니다. '원폭자료관'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한 뒤 관람에 들어갔습니다. 첫 번째 전시물은 '언제나 11시 2분에 멈춘 시계'였는데, 이는 원자폭탄이 터진 시간이기도 합니다. 원자폭탄으로 파괴된 건물, 생필품, 의류 등을 전시하고 있어요. 정말 감동적이에요. 지금의 세상은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네 번째 정류장을 타고 스와 신사(Suwa Shrine)에서 하차하세요: 스와 신사(Suwa Shrine)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인데, 입구에 있는 도리이에서 올라가서 뒤돌아보면 나가사키의 풍경이 꽤 아름답습니다. 5번째 정류장 유바시 다리: 안경다리 하차 일본 최초의 석조아치교인 안경다리는 그 이름 그대로 반사되어 형성된 유리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이 돌에는 하트 모양의 돌이 여러 개 쌓여 있습니다. 사실 찾는 걸 깜빡했어요. 친구가 본 적이 있냐고 묻고 나서야 기억이 났어요! ! ! 오우라성당행 버스를 타고 6번째 정류장인 오우라성당과 글로버원에서 하차하세요. "오우라 천주당"은 먼저 오르막길인 오우라 천주당 상점가를 지나 나가사키의 다양한 진미와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두 줄로 늘어서 있는데, 마지막에는 천주교 오우라당에 도착합니다. 입장권을 사지 않고 그냥 밖을 구경한 뒤 글로버파크로 향했습니다. "글로벌 파크"는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모두 오르막입니다. 하지만 공원 내에는 9개의 서양식 건물이 있습니다. 라바 레지던스 앞에는 꽃밭도 있습니다. 일곱 번째 정류장에서 간코도리 거리에서 내렸습니다. 간코도리 거리를 산책하며 간식을 먹었습니다. 분부미도 나가사키 케이크와 이와사키 혼포의 카쿠조 만주를 원래는 요시무네 본점의 계란찜이 먹고 싶었는데, 거기에 있었습니다. 문을 떠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았고 기다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빙밍도 나가사키 케이크"는 한조각만 사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대만에 돌아가기 전에 집에 가져갈 수 없어서 아쉽네요. "이와사키 혼포"는 한 개당 NT$100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기름진 고기를 먹지 않아서 이 요리는 아주 흔하고 비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