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호 조류 관찰 및 호수 투어 전용선(1.12) 실제 체험기

전반적으로 꽤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류 관찰은 운에 따라 다릅니다. (호수 투어 전용선에서 나눠준 소책자에는 역대 겨울에 찾아온 철새들이 나와 있습니다. 더 많은 새를 보고 싶다면 육지에서 직접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촬영도 그리 쉽지 않습니다. (배가 움직이고 새들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해사국 규정과 어린이들이 많아 안전상의 이유로 2층 노천 구역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장비 면에서도 현재 최고의 카메라폰 중 하나인 200Pro로도 망원 촬영 효과가 매우 부족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망원 카메라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운이 없어서 가져온 75~300mm 렌즈를 떨어뜨려 사용할 수 없게 되어 휴대폰으로 급하게 촬영했습니다.) 그래도 육안으로 거의 100% 볼 수 있는 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마우지(어응): 육지의 난징역 입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이 새들을 위해 분수 공연을 하지 않습니다. 역대 가장 일찍 현무호에 와서 겨울을 나는 새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아 마음껏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닭: 수가 꽤 많습니다. 육지의 계명사 입구에서 태양궁 방향으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수영 선수로, 가장 수영을 잘하는 닭이며 날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 촬영할 때 수영하는 모습과 날아가는 모습을 잡을 수 있습니다. 논병아리: 수가 매우 많고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매우 작아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공원에서 기르는 흑고니, 댕기흰죽지 등 기타 물새들. (이것들은 직접 노를 저어 가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운이 좋아 국가 2급 보호종인 검은 솔개 한 마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관광(승선) 시간: 1시간, 기본적으로 호수의 각 섬을 한 바퀴 돕니다. 직접 노를 저어 갈 수 없는 구역도 방문하며, 조류 관찰 외에도 현무호 공원 자체에 대한 간단한 과학 해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금: 80위안, 1인부터 예약 가능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하거나 항저우 현장 부두에서 자리가 남아있으면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예산에 여유가 있는 1인 여행객에게 꽤 추천합니다. 올 겨울은 춥지 않아 배의 에어컨도 꽤 잘 작동합니다. 1.5m 이하 어린이는 40위안(보호자 동반 필요). 배에는 망원경이 몇 개 있지만 어린이들에게 우선 제공되므로 어른들은 직접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말(토요일, 일요일)에만 운행하는 전용선으로, 오전(10:30 출발)과 오후(2:30) 각 1회씩 운행합니다. 오전과 오후의 승선 부두가 약간 다르지만 사실상 같은 곳으로, 단지 좌우 위치만 다릅니다. 교통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현무문역 출구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무문 사변은 이곳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