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공원을 방문하지 않고는 나라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japantrip #nara #narapark #japan #travel #thingstodo #myitnerary 나라 공원과 사슴은 아마도 많은 사람이 나라를 방문하는 유일한 이유일 것입니다. 오사카에서 나라까지는 차로 약 1시간이 걸리며 많은 사람이 당일치기 여행을 할 것입니다(우리는 나라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나라 공원은 매우 넓어서 조금 걸어야 하므로 그에 맞게 옷을 차려입을 준비를 하세요.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야생 사슴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어떤 사슴은 간식을 구걸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불쾌한 동물 배설물 냄새가 날 것입니다. 나라 공원에서의 경험을 마무리하려면 200엔에 곡물 크래커를 한 무더기 사서 사슴에게 먹이를 주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사슴이 공격할 수도 있으니 똑똑하게 행동하세요. 우리는 어리고 서투른 사슴을 찾았지만 공격당하지 않았습니다. 관광객이 공격당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심각하지는 않습니다). 나라 공원의 한쪽 끝까지 걸어가면 일본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이자 유명한 사원 중 하나인 도다이지 사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원이 문을 닫을 예정이어서 더 이상 탐험할 수 없었지만(우리는 현지 시간 오후 4시경에 방문했습니다) 도다이지 바로 앞에 있는 연못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