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이마자토】이마자토에 있는 작은 한국 카페.

☕️NOEL CAFE 📍오사카 이마자토(긴테츠 이마자토역 도보 3분) 이번에는 🌽옥수수 설기(700엔) 🍫추악(각 350엔) 🌻약과 아이스크림(650엔) 🍊오렌지 티(550엔) ☕️아메리카노(450엔) 을 주문했습니다📝 ✔︎︎︎︎옥수수 설기 계절마다 바뀌는 설기는 지금은 옥수수🌽 처음 설기를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놀랐어요😋 무농약 쌀가루에 골드러시를 섞어 찐 설기. 위에는 수제 옥수수 크림과 구운 옥수수, 내추럴 치즈, 블랙페퍼. 생크림이 곁들여져 함께 먹습니다🙏 대호옥수수🌽 옥수수의 좋은 향기가 퍼져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설기는 찐빵과 떡이 합쳐진 느낌으로 폭신폭신하고 쫄깃쫄깃. 옥수수와의 궁합이 최고로 달콤함뿐만 아니라 블랙페퍼와 치즈의 짭짤함도 있어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완전 무첨가로 몸에 좋은 디저트. 정말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어요! ✔︎︎︎︎추악 신제품 추악은 한국 전통 떡으로 찹쌀가루와 밀가루에 막걸리와 참기름을 섞어 만든 한국판 미니 도넛 같은 떡💕 쌀과 시나몬, 생강, 대추를 졸인 시럽을 찍어 먹으면 입안에 쫙 퍼집니다✨️ 이게 정말 매력적이에요💓 위에는 각각의 토핑이 되어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악은 이트인도 가능하지만 4개 세트로 완전 예약제 테이크아웃 판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약과 아이스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한국 전통 과자 약과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해바라기 모양을 한 약과가 또 귀여워요💓 수제 쌀 시럽을 뿌려 먹으면 촉촉하게 어우러져 맛있어요✨️ 약과는 사타안다기 같은 느낌으로 은은한 시나몬이 들어간 쫄깃쫄깃한 식감. 바닐라빈이 가득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최고의 궁합이었어요💯 이렇게 한국 카페 메뉴를 먹어본 건 처음이에요☺️ 다양한 맛을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신제품이나 계절마다 바뀌는 메뉴 등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긴테츠 이마자토역에서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요! 가게는 천장이 높고 밝아서 개방감이 있었습니다✨️ 가게 직원분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상냥해요💕 아침 8시부터 오픈이라 모닝도 가능☀ WiFi와 콘센트, 프로젝터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 . . .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가시나리구 오이마자토미나미 2-20-11 ⏱8:00-18:00 🗓비정기 휴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