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 숙박 네팔 여행

✨전반적으로 포카라 레이크사이드 호숫가에는 숙박 시설이 많으며, 포카라가 카트만두보다 휴식하기에 더 적합합니다. 같은 거리에 있는 두 개의 호스텔에 머물렀습니다: ✏Pokhara Backpackers Hostel 스탠다드룸 2,000루피부터 조식 포함 추천할 만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곳의 조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매일 다른 메뉴로 매일 새로운 즐거움이 있었죠. 다만 8일 동안 머물렀는데, 제가 2주 더 머물고 싶다고 했을 때 주인이 전혀 할인을 해주지 않았어요(1인과 2인 스탠다드룸 가격이 다른데, 룸메이트가 떠난 후 혼자 머물 때도 같은 가격을 요구했어요). 이곳은 인기가 많고 서양인들이 많이 옵니다. 도미토리도 괜찮지만 빨리 차버려요. 스탠다드룸에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친구들과 함께 방을 나눠 쓰기 좋습니다. ✏Dharma Backpackers 도미토리 650루피 조식 포함 옆집 스탠다드룸에서 이곳 도미토리로 옮겼는데, 절약한 돈으로 먹고 마시는 데 썼어요... 이곳은 손님이 매우 적어서 4인실을 혼자 다 썼어요. 단점은 에어컨이 없다는 거예요. 아마도 너무 오랫동안 손님이 없었던 것 같아요. 첫날 입실했을 때 거미를 보고 방을 바꿨는데, 둘째 날에는 주인이 매트리스를 전부 꺼내 말리는 걸 봤어요. 전반적인 위생 상태는 괜찮았어요. 정말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지만, 매일 아침 똑같은 메뉴가 나온다는 게 단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