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빈 힐튼 호텔 실제 후기(장단점 모두 있음).

🌈특징: 금사빈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뒷문으로 나가서 음악 거리를 따라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주의 사항: 하지만 뒷문에는 객실 키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체크인할 때는 객실당 2명에게 객실 키 1개만 제공되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낮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추가 객실 키를 받으려면 20위안을 더 내야 했습니다. 다른 호텔이나 민박에서는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객실 유형/레이아웃/객실 내 시설: 더블룸은 꽤 넓고 워크인 클로젯, 세면대가 있는 별도의 화장실, 샤워실과 욕조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공간 구획이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세면도구 서랍에서 곰팡내가 약간 났고, 전자저울에는 배터리가 없었습니다. 호텔 종이 가방도 없었습니다. 이런 세부 사항들로 인해 객실 가격이 비싼 것 같지 않습니다. 베란다 문을 열 때 팔 힘이 필요합니다. 커튼은 수동으로 열고 닫아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꽤 오래된 시설입니다. 로비 천장의 아트리움 디자인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예술적이고 웅장했지만, 중앙에 지나치게 화려한 거대한 금전수와 이상한 파란색 기둥 4개가 있어 분위기를 해쳤습니다. 🧹방음/청결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밤에 실외 수영장 쪽에서 큰 음악 소리가 나서 베란다 문을 닫아도 소리가 들렸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시설: 실외 수영장이 매우 좋습니다. 어른 풀과 어린이 풀이 있고, 맞은편에는 모래 놀이터와 어린이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안내판에는 펫 가든도 있다고 나와 있지만 어떤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인당 비용: 객실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빵 가격은 12위안으로 저렴한 편이며, 장쑤성 지역 호텔에서는 비슷한 크기의 빵을 20위안 이상에 판매합니다. 호텔 내에 작은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종합: 금사빈 근처에 위치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금사빈 해변이 다소 지저분한 편입니다. 아침에 일출을 보러 갔을 때 해변에 쓰레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실외 수영장이 매우 아름답고 밤에도 조명이 있습니다. 수영장 전망이 좋은 객실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평범한 수준이었고, 뒷문 출입 시 객실 키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전혀 없었습니다. 수하물 보관소의 두 남성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