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신규 전시, 황금빛 찬란한 정토 세계를 만들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상하이의 전시회가 특별히 많아졌습니다. 오늘 후각이 여러분께 새로운 전시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전시회는 쩡양의 최근 몇 년간 창작한 20여 점의 '정토' 주제 작품을 선보이며, 황금빛 찬란한 정토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쩡양의 창작은 정토 오경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불설아미타경', '불설무량수경', '관무량수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보현보살행원품'. 십여 년 동안 그는 불경을 읽고 이해하며 묘사해 왔습니다. 순금 금박 위에 강철 바늘로 한 땀 한 땀 새겨 그가 이해하는 '극락세계'를 표현했습니다. 연못과 누각, 보배로운 나무와 기이한 새들, 황금으로 된 땅. 그것은 천국의 모습이자 정토의 모습이며, 불교의 예술이자 불교도의 수행이기도 합니다. 쩡양 작품의 감동적인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고, 송음리에 오셔서 이 황금빛 그림 속 '정토'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황금으로 된 땅: 쩡양의 아미타 무량수 세계 ⏰기간: 현재 ~ 2025년 1월 25일 📍주소: 상하이시 우강로 376번지 우강정 2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