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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견한 초대박 호텔 - 리야 호텔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인테리어에 반했어요. 과하게 화려한 스타일이 아니라 심플하면서도 아늑해서 정말 편안한 느낌이에요. 침구가 너무 부드러워서 저처럼 잠자리가 까다로운 사람도 순식간에 잠들 수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와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창밖 전망이 정말 멋져요. 어떤 객실은 도시 거리를 볼 수 있고, 어떤 객실은 주변 녹지를 볼 수 있는데 둘 다 정말 좋아요. 화장실도 괜찮아요. 깨끗하고 세면도구 품질도 좋고 향기도 좋아요. 직원들의 태도가 정말 친절해요. 무엇이든 필요한 게 있으면 빠르게 해결해 주시는데 마치 친구 같아요. 여러분 곧 여행 계획이 있다면 출장이든 관광이든 리야 호텔을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가성비가 정말 좋아서 한 번 묵으면 반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