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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cel Travels인도네시아
levelIcon월드 마스터 여행자

댄싱 플라워 요기야의 독특한 맛집

요기야에 위치한 댄싱 플라워는 사워도우 빵과 인도네시아 전통 생선 케이크인 펨펙을 제공하는 독특한 카페입니다. 카페의 미적 장식과 아늑한 분위기는 카페 호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다양한 맛있는 베이커리와 짭짤한 요리는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만족시킵니다. 든든한 식사나 가벼운 간식을 원하든, 댄싱 플라워는 매력적인 환경에서 기억에 남는 요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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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행자들이 작성하고 AI가 번역하였습니다.
작성일: 2024년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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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야카르타 특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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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카 말리오보로 거리 인도네시아의 경주라고 불리는 말리오보로 거리의 지난 금욜밤 모습. 아까도 지나왔지만 벨리댄스 같은 공연을 거리에서 하고... 흥겨운 거리다. 여행 오면 이런 거리가 있어야 나도 흥이 나지. 명동과 동대문을 섞어놓은 느낌이다. 일단 족자 오자마자 환전부터 했는데 남은 달러를 다 루피아로 바꿔놓고 후회 중. 돈이 많이 안쓰이는데 왜 그랬을까... 인니 언제 다시 온다고;; 다시 달러로 바꿀수도 없고. 인니의 면세점은 한국보다 50%는 다 비싸다. 후진국은 특소세나 사치세 같은게 쎄다. 주로 바틱 가게가 많고 식당은 현지 식당에 피자헛 같은 브랜드가 몇개 있다. 기념품 점은 대체로 조악하다.드럼 세트 미니모형 하나샀네 ㅋㅋㅋ 말리오보로 시작점의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소로위자야 거리가 나오는데 저렴한 숙소 등 여행자의 거리로 불린다. 솔직히 말리오보로 이 곳은 너무나 북적거려서 좋은 숙소가 별로 없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8키로 떨어진 하얏트 리젠시로 갈거 같다. 1박 9만원선에 리장 하얏트처럼 정말 아름답게 지어놨다. 이 곳은 여행자의 거리 이전에 현지 젊은이들이 많다. 낙후된 동네다보니 젊은이들이 나가 놀 곳이 별로없다. 대구가 동성로 빼면 없는거랑 비슷하다.논다고 해도 대강보니 아이쇼핑하고 간단히 먹는 정도 수준같다. 문화라는 것이 제로다. 그것도 대략 11시 정도면 차들도 사람들도 빠진다. 얘들은 그래서 유일한 세계와의 창구인 SNS에 목을 맨다. 옆에서 머하나 보고 있으면 인스타 페북 아니면 자국 메신저를 한다.역시 사진 찍고 올리는것도 좋아한다. 히잡이 덥지 않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많이 덥다고 한다. 사실 이것도 볕이 강하고 모래바람이 많이 부는 중동에나 어울리자 습도 높은 동남아는 아니다. 그래서 많이들 벗는듯. 덧붙여 요즘은 젊은이들이 율법대로 하루 5번 메카를 향해 기도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단다. 젊은이들의 탈종교화는 세계 공통인갑다. #여름을담다#자연과함께#이색호텔#꼭봐야할유적지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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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 새벽 3시반에 기상하여 이 장면을 보기위해 추위를 뚫고 오토바이를 타고 한 시간을 달렸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장엄하고 오묘하며 신비로운 모습에 몸에 남아있던 찬 기운을 잠시 잊을정도였습니다. 기원전 8세기 사람들은 이 신비로운 풍경에 전에 없던 기괴한 건축물을 세웠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기가막힌 조화를 이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안산암을 어디에선가 구해와 쌓기만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유적입니다. 독거는 이 곳에서 4시간을 머물렀고 다음 여정을 행해 가는길이 아쉬웠습니다. Leica Q #여름을담다#자연과함께#꼭봐야할유적지#신나는공원#나들이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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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부케노프 족자카르타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몇개 꼽자면 역시 베스트는 보로부두르, 그리고 말리오보로의 흥겨움, 그리고 이 카페와 같이 붙어있는 프라이빗 갤러리(유료)였다. 이 카페를 알고 간 것은 아니고 인근 화산 뮤지엄(전세계 유일)을 둘러보다보니 시간이 남는듯했고 저 멀리 엄청난 경사의 화산을 보고 있자니 저기에 좀더 가까이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쪽으로 오토바이를 몰았다. (화산이 너무나 크고 가팔라서 좀 무서울 정도였다. 가파르다보니 브모로처럼 투어 같은 것은 없었고... 대산 드론을 날리는 사람들이 보였다. 드론도 조종자와의 거리제한이 있기 때문에 정상의 분화구까지도 못갈 것이다.) 350년간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유럽풍의 카페 문화가 발달해 있다. 한국의 카페들이 세련되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데 반해 이 곳의 카페들은 이렇게 유럽의 한 카페에 온듯한 느낌이 든다. 족자가 교토와 자매결연도시인데 일본의 건축가들이 같이 만들었다고 쓰여있는 것을 보면 일본의 어느 카페 느낌도 조금 난다. 울창한 나무와 잔잔한 연못과 연꽃, 고풍스러운 건물에 1층에는 현대적인 바틱 옷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시킨 스테이크 역시 괜찮았는데 프렌치 프라이 같은 경우 서양의 지배를 받은 나라답게 튀긴 음식들은 대체로 적당한 바삭함과 간을 느낄 수 있었다. 오렌지는 스페인을 여행할때 바로 그 자리에서 갈아주는 100% 오렌지 주스맛 그대로였다. 족자를 찾는 이들에게 강추. 물론 가는길은 멀고도 험하다... 메라피 화산의 정글길을 무작정 오르다보면 드라마틱하게 건물이 나타난다. Leica Q #여름을담다#안전여행#카페#자연과함께#리조트에서#이색호텔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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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삔둘 튜브 투어 두시간 동안 튜브에 앉아 둥둥둥 떠다니며 동굴을 지나가는 코스입니다. 더운 나라인데 이렇게 그늘진 곳을 튜브로 시원하게 다니니 정말 좋더군요. 가격도 저렴했던 기억이 납니다. 250만 루피니 그 당시 환율은 15000원 정도. #여름을담다#안전여행#이색호텔#꼭봐야할유적지

제레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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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입성과 Gallery Prawirotaman Hotel 족자카르타를 가실때는 꼭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40불 안되는 가격에 수준급의 풀장이 있고 대부분 백인들이 묵고 있었습니다. 호텔주변은 다행이 조금 나았다. 카페 레스토랑 펍들이 밀집해있어서 서양인들이 히피처럼 모여있는 그런 곳이었다. 내가 머문 호텔도 90%는 백인들이었다. 호텔에 도착해 가장 좋은 방을 받았다. 가장 전망이 좋고 방도 호텔에 중간이다. 커튼을 열고 발코니에 들어서니 아래 수영장이 확 들어온다. 야자수 아래 선베드에 누워 자기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삐댐으로 파라다이스를 맛보는 이들의 한가로운 모습에 나도 그간의 여정의 피로가 몰려와 잠시 뻗어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일정이 밀려서 끄라톤을 가지 못했다 ㅠㅠ 권력을 가진 자가 여자들을 수영장에서 놀게하고 가장 높은 층에서 내려다본 후 한 명을 골라서 밤을 보낸다는 ㅎㅎㅎ 꽤 아름다운 곳이다.) #여름을담다#안전여행#호텔추천#이색호텔

제레미연
서 호

와플 하우스

Novendra G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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