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퉁 카페 타이페이

#차이나트립 3년 전 타이베이 메인역 매장에서 우둥을 처음 알게 됐어요🚂 타이베이에 도착한 첫날 딸기 라자냐를 사러 갔던 기억이 나요 🍒 안타깝게도 그날은 매진되었고 그 다음 이틀은 문을 닫았어요 🥺 공항에 가기 전에 상품을 픽업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예약해야 했어요 💰 그러고 나서 4일 후에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홍콩으로 돌아가기 위해 3만 피트 상공에서 비행기에 탑승할 때까지✈️ 그러다가 갑자기 기억이 나서 "맙소사! 내 퍼프 페이스트리!"라고 소리쳤어요. 😱😭 그런데 전염병 때문에 저와 천층 퍼프는 3년 동안 헤어졌어요👋🏻😷 2021년 Midwinter는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류장리로 이전합니다🏠 테이크어웨이 매장에서 20~30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식사 공간으로🪑 오랜 세월 문을 열었지만 오늘도 줄이 길어요. 말도 안 돼요🫨 제 시간에 자리에 도착했어도 앞에 앉았고 2차 대기를 기다려야 했어요. 오늘은 퍼프 페이스트리 6종을 판매합니다📋 패션 레몬 레드 하트 구아바 천층 케이크는 매우 섬세해요 😍🍋🍐🫔 분홍색 구아바 한 층과 노란색 패션 레몬 소스 한 층🩷💛 퍼프 페이스트리는 매우 바삭바삭해서 별 어려움 없이 잘라낼 수 있어요🍴 이걸 맛보려고 3년을 기다렸어요. 너무 오래 걸렸어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갈색 설탕 갈색 설탕 모치 플랜은 둥근 천겹 퍼프 페이스트리🥮 나이프와 포크를 집어서 자르면 소리가 너무 바삭바삭해요🍽️ 감자칩 먹을 때 나는 소리보다 더 깔끔해요🤤 갈색 설탕 필링은 갈색 설탕 모치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시칠리안 레몬 커피도 매우 상큼하고 맛있어요🍋🍹 #먹방광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