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을 미리 알아보지 않고 바로 갔다니 후회돼요...

【여행 가이드】 1일차(D1)~2일차(D2):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면 적절히 휴식을 취하고 시차 적응을 하세요. 2일차에는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자유 시간을 가지며 해변을 산책하고,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고,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의 활동을 즐기세요. 3일차(D3)~4일차(D4):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하여 편안한 여정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금문교를 둘러보며 이 도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껴보세요. 또한 타호 호수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호수와 산의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5일차(D5): 페라인 브리지-쇼숀 폭포-스네이크 리버 협곡 이날은 여러 장관을 이루는 자연 명소를 방문합니다. 먼저 페라인 브리지를 둘러보고, 이어서 쇼숀 폭포의 장엄한 물줄기를 감상합니다. 그 다음 신비로운 스네이크 리버 협곡으로 이동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6일차(D6): 옐로스톤 국립공원 6일차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중 하나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보냅니다. 장엄한 자연 경관을 탐험할 충분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7일차(D7):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솔트레이크시티-프로보 오늘은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 후 솔트레이크시티와 프로보로 이동합니다. 이 곳들은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는 관광지입니다. 8일차(D8):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호스슈 밴드-로어 앤텔로프 캐니언 오늘은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의 독특한 지형을 둘러보고, 호스슈 밴드의 절경을 감상하며, 로어 앤텔로프 캐니언의 특이한 지하 동굴을 탐험합니다. 9일차~10일차(D9-D10): 그랜드 캐니언-라스베이거스-로스앤젤레스 먼저 그랜드 캐니언의 장엄한 경치를 감상한 후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여 도시의 야간 생활을 즐깁니다. 마지막으로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이번 멋진 여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