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에서 묵어본 가장 아름다운 민박입니다!

리장 여행 중 이 아름다운 리조트 호텔에 감동받았습니다 이곳은 바이샤 마을 원하이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건물들이 높낮이가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고 흰색 외관은 마치 연이어 펼쳐진 설산 같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매우 고급스러운 와비사비 스타일입니다 모든 세부 사항이 매우 품격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 ❤️숙박 경험: ❶체크인 시 아침 식사, 오후 티타임, 취침 전 달콤한 수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❷세심한 관리인 서비스로 체크인 전에 미리 연락을 주며, 전용 관리인 그룹 채팅방에서 여행 중 다양한 질문에 답변해 줍니다 ❸객실 시설이 매우 완벽합니다. 바닥 난방과 가습기가 있어 겨울에도 춥지 않고, 수입 세면도구,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마샬 스피커도 있습니다 ❹이곳의 활동이 매우 다양합니다. 야외에서 가벼운 트레킹의 매력을 느끼며 눈앞의 설산과 초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수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버터차 만들기와 모닥불 파티도 있습니다 . ⚠️주의사항: ❶리장은 일교차가 매우 큰 도시로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두꺼운 겉옷을 준비하세요 ❷이곳의 자외선이 특히 강하므로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을 잘 해야 합니다 ❸원하이 마을의 해발고도는 약 3000m입니다. 고산지대에 처음 오신 분들은 반드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격렬한 운동을 피하며, 첫날 밤에는 가급적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지 말아야 고산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