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여행 친구와 5일 4박 1인당 1,280위안

12월의 윈난도 너무 아름답네요🥰 원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어디서 만나서 마음을 달래볼까 하고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운 좋게도 일 년 중 가장 행운인 일조금산을 보고, 세계에서 가장 큰 마니차를 돌리고, 옥룡설산❄️이 정말 장관이었어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완전 사랑에 빠졌어요❤️ 이번에는 충분히 즐기지 못했지만, 다시 올 거예요👍 ✅첫째 날: 리장으로 직항, 저녁에 리장 고성 구경, 🚏추천 코스: 칠일가-관문구-사방가-유지산가-술집거리-대수차, 소원등을 띄우고, 밤에는 사자산 야시장에서 고성 전경을 감상했어요. 만 가구의 불빛, 정말 신의 사랑을 받는 곳이에요. 먼 길을 온 보람이 있었죠💃 ✅둘째 날: 옥룡설산🏔️으로 출발, 가는 길에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소 떼, 숲, 설산이 눈앞을 스쳐 지나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어요. 운 좋게 일조금산을 봤는데, 여전히 이 갑작스러운 자연 경관에 감동해서 눈물이 났어요. 산 정상은 매우 추웠지만🥶, 구름바다가 출렁이고 봉우리들이 조화롭게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를 막을 순 없었죠. 산 아래 반짝이는 남월곡은 산책하고 사진 찍기📸, 멍하니 있기 좋아요. ✅셋째 날: 기사님이 호텔로 데리러 와서 샹그릴라로 출발, 가는 길에 호랑이 뛰어넘기 협곡 전망대에서 잠시 쉬며 웅장한 산과 거센 파도 같은 경치를 감상했어요. 점심 식사 후 나파해 이라 초원으로 출발, 무리 지어 있는 소와 양, 온 산에 핀 들꽃, 낮게 드리운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어요. ✅넷째 날: 푸다초 국립공원 숲에서 트레킹을 하며 숲을 느끼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만물이 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단풍으로 물든 산과 솜사탕 같은 구름을 보며 자연을 느끼고 마음을 비웠어요! ✅다섯째 날: 자연스럽게 일어나 여행의 피로를 풀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여행 팁: 윈난에 갈 때는 자유 여행을 추천해요. 버스 단체 여행으로 대충 둘러볼 필요 없어요. 우리는 현지에 가서 현지 순수 소규모 투어에 참여했는데, 인원이 적고 관광지에 도착하면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서 서두르지 않고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기사님과 가이드님 모두 친절하고 대방했어요. 위와 같은👆🏻 코스로 1인당 💰1,280위안이었고, 관광지 입장료🎫, 차량, 숙박,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편하고 경제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