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밴프 (Banff) ~ ③ 호수 편 ~
이번은 밴프의 시가지에서 액세스 할 수 있는 호수에 대해 소개합니다!
스스로 렌트카를 빌려 가는 수단도 있다고 합니다만, 주차장이 혼잡하기 때문에 투어용의 버스나 밴이 아니면 주차장에 넣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하고…
저는 이번에 옵셔널 투어에 참가하고 효율적으로 돌아갔습니다 😌
이 사진, 모두 필터 걸고 있지 않습니다만, 굉장하지 않습니까!
날씨도 좋고, 호수의 색도 깨끗하고, 엄청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최고의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평소에는 건축물을 찍는 편을 좋아하지만, 경치가 너무 좋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럼 각 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
【1장째】
레이크 루이스
색은 다른 것보다 조금 하얗게 강합니다.
눈앞에 큰 호텔도 있으므로, 그곳에서 기념품 구입 등도 할 수 있습니다!
【2장째】
모레인 호수
이쪽의 호수는 조금 이와야마를 오른 것 같은 곳에서 호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정상 쪽은 조금 바위의 경사 등 엄격했습니다만, 아래에서 위까지 10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기억하고 있으므로, 체력에 여유가 있으면 꼭 올라 주세요!
거기에서 보이는 경치는 각별합니다 ✨
【3장째】
에메랄드 레이크
이곳에서 카누 체험을 했습니다!
(3개의 호수 중에서 1번 저렴했습니다…웃음)
이런 아름다운 호수에서 카누를 타는 체험은 좀처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8월이라고 하는데 수온은 차갑다…
카누 체험하시는 분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4장째】
나선형 터널
이쪽은 운이 좋으면 100량 편성 이상의 나가이 열차의 통과를 볼 수 있다든가
제때는 기차는 볼 수 없었지만 경치는 좋았습니다!
【5장째】
타카카우 폭포
캐나다 국내에서 두 번째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라고 합니다 💧
그것도 있고, 물보라가 굉장하다!
카메라 렌즈에 굉장히 물방울이 붙는다…
하지만, 다이나믹하고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투어 후는 18시경에 시내에 돌아와, 그대로 버스로 캘거리로 향했습니다!
밴프 시내에서 캘거리까지 가는 고속버스는 조금 거리가 있으므로 조심해…
(나는 한가롭게 밤밥 먹고 있으면 출발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에 대시로 향했습니다 😂 결국 일본처럼 온타임으로 발차하지 않고, 늦었기 때문에 달릴 필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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