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스위스 풍경
#12월여행지원금이벤트 #스위스 #스위스여행
카메라를 놓을 수 없었던 스위스 여행이었어요.
비가와도, 해가 떠도, 기차를 타도, 밤이 되도 모든 순간이 매력적이었거든요. 기차탈 때 보통 잠자는데 잘 수가 없었어요. 아름다워서:)
저는 체르마트, 그린델발트, 인터라켄, 루체른을 갔습니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외시넨 호수랑 튠호수가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모두 다 아름다웠지만 제 마음 속 순위랄까요.
가족과 함께 꼭 다시오고 싶어요. 그 땐 호스텔 말고 전통집 빌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