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카트만두에서 브런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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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카트만두(Kathmandu, Nepal)
☕️ kar.maCOFFEE @ HUB
저는 현재 네팔 카트만두를 여행 중입니다. 12월 카트만두는 낮에는 햇살에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란한 날씨라 여행하기 최적기랍니다. 카트만두에는 네팔에서 생산, 재배하는 원두로 커피를 내리는 근사한 카페가 많은데요!
오늘은 네팔 카트만두 커피 맛집이자 브런치 맛집인 kar.maCOFFEE @ HUB에 다녀 왔습니다. 우선, kar.maCOFFEE @ HUB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커피 마시러 오는 자체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랍니다. 저는 블랙 커피, 라떼, 비트 라떼 그리고 주주 다히 케이크, 치킨 모모, 뮤즐리를 주문해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었어요. 특히, 모모는 직접 피를 빗고 속을 채워서 요리 하는거라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포토존도 많고 네팔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인 부다나트 스투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부다나트 스투파를 여행할 예정이라면 꼭 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