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프랑스의 색은?
이런 노부부 멋지다~라고 인상에 남은 프랑스 니스의 해안.
푸른 벤치가 인상적이었고, 현지를 소개하는 뮤지엄의 숍에도 이것이 모티프가 된 것이 있었다.
니스는 어쨌든 빛이 눈부시고, 흘러넘치고 있어, 마티스나 샤갈 등 많은 화가가 찾아 자극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조금 전의 노부부도 어린 시절, 여러가지 일이 있고, 극복하고, 지금 밝은 바다에서는 쪼그리고 있는 젊은 사람들을 보고 있다.
같은 일이 있어도, 이렇게 밝은 풍토와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화려한 물건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밝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니스에는 3개의 역이 있으므로 주의!
니스 빌 역에서 남쪽으로 900m
프롬나드 데잔그레(해안가의 길)
📍 호텔 네그레스코 (핑크 건물)
19세기 말부터 제1차 세계대전에 걸쳐 벨에포크(좋은 시대)를 대표하는 고급 호텔
📍 마세나 미술관
이 근처에서 2채만 남는 19세기 대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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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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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일안력 35년 포토그래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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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물가, 빛, 거리, 남국, 유럽, 이슬람권, 잡화, 수공예를 사랑
🏠교토 거주, 옛날에는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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