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중국 대만 호텔

타이페이 중심지에 역세권에 이 가격이 있다는 게 일단 믿기지 않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고요. 큰 건물에 있고 사람도 많아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좀 기다려야하고 방이 습해서 에어컨 온도를 많이 낮춰야 방이 쾌적했어요. 그런 약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아주 만족합니다. 게다가 빠른 청소를 말씀드리면 수건 갈아주시고 쓰레기통 비워주시고 간단한 것만 5분안에 후다닥 하고 가셔서 꿀잠잤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이런 위치라니요 저는 다음에도 타이페이 여행하게 되면 여길 선택할 것 같아요 참고로 220V 콘센트는 없으니 미리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호텔 바로 뒤에 다이소 같은 게 있으니 이것저것 사는 것도 좋았어요

숙소는 방콕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Grab으로 200 바트 정도 지불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펼쳐지는 1층 Baby Bar와 야외 수영장 뷰에 감탄했습니다. 숙소는 모던하고 깨끗했고,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내 식사나 마사지는 비싸서 추천하지 않아요. 한 블럭만 걸어 나가면 훨씬 저렴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reception desk 직원들이 딱히 친절하지는 않다고 여겼습니다. 다른 가게나 스파에 비교했을 때, 직원들이 무표정으로 인사하거나 반겨 주지도 않아서 실망했어요. 호텔 분위기나 깨끗함만 두고 본다면 추천합니다.

로비는 괜찮은데 복도 카펫트 상태나 방 컨디션 상태는 그닥이였어요. 창문이 없는 방엔 공기청정기 하나씩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방음도 좋지 않아서 옆방 물 내리는 소리도 다 들리더라구요.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넘 좋아요!! 새거라 깨끗하고 쾌적!! 2층에 여성 전용 목욕탕도 있어요~ 지하철역에선 가까운편은 아니라 여름에 오시는 분들은 걸어가기에 더울 수도 있습니다..ㅎ 방 크기는 큰 편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대만에서 매우 괜찮은편!

호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해요!! 밤12시 넘게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잘 받아주셨구요, 제가 애착 바람막이를 호텔방에 놓고 한국에 왔는데ㅠㅠㅠ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어요ㅠㅠ 물론 비용은 들지만 중국어도 안되는제가 대뜸 전화걸아서 잘 안되는 영어로 옷을 놓고 왔다고 했는데도 이메일로 친절히 소통해 주셨습니다! 아직 택배는 못받았는데 무사히 도착하기를.. 암튼 2명이서 방은 더블룸 예약했는데, 침대는 라지킹 사이즈였어요!!!! 둘이서 아주 넓게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이불도 포닥포닥하고 매트리스는 적당히 딱딱했습니다~ 욕실도 넓었고 변기 수압 좋았아요, 샤워기 수압은 그냥 저냥했구요, 방에 거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분 진짜 완전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DND 걸어놨는데 나가는 길에 마주쳐서 후다닥 치워주셨어요~ 객실 내 탄산음료랑 과자는 무료이고, 물은 없는데 대신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뜨거운물 찬물 다 잘나와요!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근데 수영복 안가져와서 못갔다는^^ 대신 사우나(목욕탕) 이용했어요! 넘 좋았답니다ㅠㅠ 호텔에 전자렌지 없대요! 편의점 음식 드실거면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서 데워오세요! 타이페이 메인역까지 버스로 10분이면 가고, 도보 10분 거리에 야시장, 우육면 맛집도 있어요. 타이베이 101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인것 같아요 도보 10-15분 거리에 파란색 지하철 라인 있어요! 시먼딩이랑 좀 거리가 있지만 조용한 동네 원하면 여기 괜찮아요! 조식은 신청안해서 잘모르겠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원래는 기본트윈룸인데 업글해주셔서 쿼드러플룸을 주신것같아요 퀸침대2개라 편히지내고 처크아웃때 다른방들 보니 이 방이 더 넓었어요 화장실,샤워공간도 넓고 깨끗하고 수압도 엄청 세요 방안에 조명은 몇개없어서 좀 어둡고 침대매트리스가 너무 얇고 딱딱한편입니다 앉았을때 쿠션감이 거의 안느껴져서 보이는것과는 차이가 있어요 복도소음도 잘 들리는편이나 방안에서는 잘 안들렸어요 그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한데비해 시설도 깔끔하고 후기에서 봤던 하수구냄새는 다행히 나지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는 꽤 걸어가야하는 거리라 좀 아쉽지만 저렴한가격에 깔끔한 숙소라 추천합니다

타오유안 공항에서 택시로 25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이동하기 편하고 위치가 조용한 편입니다. 리셉션에 뜻밖에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어서 아주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가격대비 훌륭하고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1층에 스벅 커피와 간단한 샌드위치류를 팔고 있어 간단하게 아침을 먹기도 좋았습니다. 바로 길 건너 코너에 현지인 친구가 알려준 만두와 국수 맛집이 있다고 하여 먹었는데 맛있네요. 기차역(타이페이까지 고속열차로 20분정도)까지 도보로 10분정도여서 타이페이에 다녀오기도 편했습니다. 단, TV채널이 오래된 호텔 케이블시스템으로(싱가폴 샌즈 호텔과 같은 시스템 같던데....채널 수가 많이 적고 화질도 많이 끊기고 hd임 ) 중국과 일본 관련 채널 외에 월드컵 경기같은 스포츠 채널이 없는 것이 아쉬웠네요. 사진은 아쉽게도 방에서 밖을 본 전경만 있네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에도 이용 할 예정입니다.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다만 환경보호로 제공되는 생수병이 재활용인거 같아 끓여서 마셨습니다. 캡슐 커피 머신 및 다양한 종류의 티백이 제공되었습니다. 수영장 규모는 작고 건식 및 습식 사우나 시설도 작았으나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조식은 좀 아쉬웠으나 주변에 맛있는 곳이 많고 큰 쇼핑몰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근처이며 역도 가까워 이동하기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유스퀘어 쇼핑몰에 붙어있어 각정 편의시설이 많아서 편리해요 조식도 중식 위주였는데 이번에 보니 조금씩 서양식도 추가되는 느낌이네요 찹스테이크랑 크림파스타 나오더군요

가성비 호텔이고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역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아요. 일월담 가는 시내버스가 근처에 있어요. 습습한 냄새가 좀 납니다. 예민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춘수당도 5분 거리에 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타이페이 중심지에 역세권에 이 가격이 있다는 게 일단 믿기지 않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고요. 큰 건물에 있고 사람도 많아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좀 기다려야하고 방이 습해서 에어컨 온도를 많이 낮춰야 방이 쾌적했어요. 그런 약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아주 만족합니다. 게다가 빠른 청소를 말씀드리면 수건 갈아주시고 쓰레기통 비워주시고 간단한 것만 5분안에 후다닥 하고 가셔서 꿀잠잤습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이런 위치라니요 저는 다음에도 타이페이 여행하게 되면 여길 선택할 것 같아요 참고로 220V 콘센트는 없으니 미리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호텔 바로 뒤에 다이소 같은 게 있으니 이것저것 사는 것도 좋았어요

숙소는 방콕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Grab으로 200 바트 정도 지불하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펼쳐지는 1층 Baby Bar와 야외 수영장 뷰에 감탄했습니다. 숙소는 모던하고 깨끗했고,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 내 식사나 마사지는 비싸서 추천하지 않아요. 한 블럭만 걸어 나가면 훨씬 저렴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reception desk 직원들이 딱히 친절하지는 않다고 여겼습니다. 다른 가게나 스파에 비교했을 때, 직원들이 무표정으로 인사하거나 반겨 주지도 않아서 실망했어요. 호텔 분위기나 깨끗함만 두고 본다면 추천합니다.

로비는 괜찮은데 복도 카펫트 상태나 방 컨디션 상태는 그닥이였어요. 창문이 없는 방엔 공기청정기 하나씩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방음도 좋지 않아서 옆방 물 내리는 소리도 다 들리더라구요.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넘 좋아요!! 새거라 깨끗하고 쾌적!! 2층에 여성 전용 목욕탕도 있어요~ 지하철역에선 가까운편은 아니라 여름에 오시는 분들은 걸어가기에 더울 수도 있습니다..ㅎ 방 크기는 큰 편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대만에서 매우 괜찮은편!

호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해요!! 밤12시 넘게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잘 받아주셨구요, 제가 애착 바람막이를 호텔방에 놓고 한국에 왔는데ㅠㅠㅠ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어요ㅠㅠ 물론 비용은 들지만 중국어도 안되는제가 대뜸 전화걸아서 잘 안되는 영어로 옷을 놓고 왔다고 했는데도 이메일로 친절히 소통해 주셨습니다! 아직 택배는 못받았는데 무사히 도착하기를.. 암튼 2명이서 방은 더블룸 예약했는데, 침대는 라지킹 사이즈였어요!!!! 둘이서 아주 넓게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이불도 포닥포닥하고 매트리스는 적당히 딱딱했습니다~ 욕실도 넓었고 변기 수압 좋았아요, 샤워기 수압은 그냥 저냥했구요, 방에 거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분 진짜 완전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DND 걸어놨는데 나가는 길에 마주쳐서 후다닥 치워주셨어요~ 객실 내 탄산음료랑 과자는 무료이고, 물은 없는데 대신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뜨거운물 찬물 다 잘나와요!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근데 수영복 안가져와서 못갔다는^^ 대신 사우나(목욕탕) 이용했어요! 넘 좋았답니다ㅠㅠ 호텔에 전자렌지 없대요! 편의점 음식 드실거면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서 데워오세요! 타이페이 메인역까지 버스로 10분이면 가고, 도보 10분 거리에 야시장, 우육면 맛집도 있어요. 타이베이 101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인것 같아요 도보 10-15분 거리에 파란색 지하철 라인 있어요! 시먼딩이랑 좀 거리가 있지만 조용한 동네 원하면 여기 괜찮아요! 조식은 신청안해서 잘모르겠어요~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다만 환경보호로 제공되는 생수병이 재활용인거 같아 끓여서 마셨습니다. 캡슐 커피 머신 및 다양한 종류의 티백이 제공되었습니다. 수영장 규모는 작고 건식 및 습식 사우나 시설도 작았으나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조식은 좀 아쉬웠으나 주변에 맛있는 곳이 많고 큰 쇼핑몰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근처이며 역도 가까워 이동하기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유스퀘어 쇼핑몰에 붙어있어 각정 편의시설이 많아서 편리해요 조식도 중식 위주였는데 이번에 보니 조금씩 서양식도 추가되는 느낌이네요 찹스테이크랑 크림파스타 나오더군요

타이베이의 중심가인 시먼딩, 시먼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주위를 구경하며 다니기에 딱 좋은 거리인것 같습니다. 다만 호텔이 오래되서 시설은 낙후된 느낌이고 저희가 묵은 객실안의 커튼도 찢기거나 구멍이 난 생태여서 호텔의 전반적인 리모델링 또는 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식은 제공되는 음식의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고 맛도 평이한 편이나 가성비가 엄청 훌륭(1인기준 3~4천원)하므로 가성비를 따지는 성향이시면 무조건 함께 예약하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은 영어로 소통하는데 큰 불편이 없었고 자잘한 요청사항에도 엄청 친절하게 잘 대응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먼역에서 10분 넘게 떨어져 있으나 걸어 다니만 해요! 시먼딩 번화가를 가로지르기에 여행자 입장에서 계속 그 거리를 거니는게 나쁘지 않았어요! 하우스 키핑은 별도 말없으면 안해주시더라구요.. 어메니티도 말해야 채워주십니다. 외출시 말하면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청결했구요! 다만 기본적으로 에어컨이 틀어져 있고 난방이 안되며 웃풍이 들어 추웠고 많이 건조했어요! 작은 가습기 챙기시면 좋고 추우면 공조기를 아예 끄시면 차라리 따뜻해요! 체크 아웃 30분 정도 늦었는데 전화로 30분당 200타이완 달러 라고 하셨는제 막상 체크아웃시 추가금 안받았어요. 참고참고~

오랜만의 가족여행 교통 ,주변시설,서비스등을 후기 참조하여 예약.기대와 다르지않게 직원분들 친절하며 시설.특히 냉장고안에 각종 무료 음료가 여러종류로 제공이 되는게 좋아고,길건너에 대형마트,차로 5분거리에 야시장등 많이 편리합니다,3인 싱글침대 조식제공에 14만원이라 가격도 만족합니다.저희는 계속 늦잠을 자느라 조식은 먹지못했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원래는 기본트윈룸인데 업글해주셔서 쿼드러플룸을 주신것같아요 퀸침대2개라 편히지내고 처크아웃때 다른방들 보니 이 방이 더 넓었어요 화장실,샤워공간도 넓고 깨끗하고 수압도 엄청 세요 방안에 조명은 몇개없어서 좀 어둡고 침대매트리스가 너무 얇고 딱딱한편입니다 앉았을때 쿠션감이 거의 안느껴져서 보이는것과는 차이가 있어요 복도소음도 잘 들리는편이나 방안에서는 잘 안들렸어요 그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한데비해 시설도 깔끔하고 후기에서 봤던 하수구냄새는 다행히 나지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는 꽤 걸어가야하는 거리라 좀 아쉽지만 저렴한가격에 깔끔한 숙소라 추천합니다

가성비 호텔이고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역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아요. 일월담 가는 시내버스가 근처에 있어요. 습습한 냄새가 좀 납니다. 예민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춘수당도 5분 거리에 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대만은 워낙 아침문화가 발달해서 조식 서비스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근처에 유명한 조식 식당이 많았고, 리우허 야시장에서 도보 3분거리라서 저녁에 매일 나가서 맛있는 야식을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미려도 역 11번 출구와도 가깝고, 아이허강도 인근입니다. 방은 에어컨 시설도 잘 되어 있었고 매일 청소해 주시는 것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복도에 뜨거운물도 제공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친절한 5성 호텔이였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들이 있고 관광지와 역에서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시설이 오래된 것 때문에 별점하나를 뺐습니다. 조식은 추가 금액을 내고 이용했었는데 주말 10시까지라 서둘러야 했습니다. 가오슝 여행의 좋은 추억에 도움이 될 정도로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의외로 이번 대만 여행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호텔은 가오슝에 있었습니다. 싸고 큰 방. 우리 둘은 마침내 쿼드러플 룸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식당의 레이아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야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즐겨보겠습니다. 아침 식사는 특별히 풍부하지는 않지만 마음을 감동시키는 많은 세부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원데이 다과회에서 받은 샤워젤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타이페이에 가서 집에 사러 갔어요. 함께 제공되는 재사용 가능한 가방도 매우 실용적이며, 집에 돌아와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가방이 되었습니다. 가오슝 여행은 우연히 태풍을 맞았는데, 먹고 싶었던 식당들이 많이 문을 닫아서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최고의 결정은 풀론 호텔에 묵는 것이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사려 깊고 따뜻한 마음이 저희를 다음에 가오슝에 다시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결정하게 했습니다.

이곳은 매우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으며 찾기 쉽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다가가기 쉽습니다. 저는 아늑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옥상 수영장은 불이 켜져 있습니다🔥. Slay✨! 근처에 관광 야시장이 있고 기차역은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또한 호텔의 무료 아침 식사에서 제공되는 야채 샐러드와 다른 음식을 좋아합니다. 저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하고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

작가님의 그림과 디자인이 있는 906호실에 묵었는데 가구가 너무 귀여웠어요.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는 토끼였는데, 우연히 중추절 기간에 묵게 됐어요. 강제로 추석토끼 취급을 받았어요 청이 호텔의 욕조 옆 TV와 통유리창이 마음에 들어서 이 객실을 선택했는데 전혀 후회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아침 일찍 체크인도 해주시고 체크인 전에 짐을 근처에 보관해 달라고 하셔서 방에 짐 넣어두는 것도 도와준다고 하더군요. 체크인 후 미친 콘서트 기간만 피한다면 Chengyi는 완벽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때문에 아침은 한 번만 먹으면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다. 샴푸, 헤어컨디셔너, 샤워젤, 로션은 모두 차오지탕 제품이에요. 집에 오자마자 살 수 있을 정도로 향이 좋아요. 다음에 다시 Chengyi Hotel에 머물고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이번에 캐피털 호텔에서 큰 스위트룸과 작은 스위트룸 2개를 예약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리셉션 직원이 적극적으로 더블 침대 2개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자체는 오랜 역사를 지닌 오래된 호텔처럼 보입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인데도 12시 30분 기차를 타고 가오슝역에 도착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짐만 보관해 줄까 봐 걱정했는데, 실제로 카운터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객실. 오래된 호텔의 친절함과 따뜻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가오슝에 오면 이곳에 다시 머물겠습니다.

친절한 벨보이 서비스(택시 탈때마다 가는 목적지를 알려주니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무더운 낮 시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수영장을 운영하다보니 여행 동선을 잡기에 애매하기는 합니다. 위치가 메리다오역에서 떨어져 있다보니 관광지 이동할때는 주로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래도 저렴한 숙박비와 중국식 조식을 감안하면 가성비는 높다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 시간에 서비스 직원이 옆에 세정액을 뿌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정액 냄새가 너무 심하고 좀 무섭고 역겨워서 청소할 사람이 없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걸레에 뿌리면 됩니다. 그런 다음 닦아내거나 직접 뿌리세요. 테이블에서 냄새가 정말 지독했어요.

직원들은 시간 감각이 전혀 없고, 우리가 체크아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얼룩진 수건 때문에 새벽 3시에 우리에게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냥 그들이 내려놓은 것을 찾으러 온 것뿐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고 당장 돈을 인출해서 지불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들이 돈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좋습니다. 우리는 돈을 지불하고 룸 서비스를 요청했던 방으로 올라갔는데, 그들이 준 시트의 침대와 베개에 혈흔이 있었습니다. 위치와 방은 괜찮았지만 늦은 밤에 프런트 데스크를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머물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타이중역 중심! Liyuzhong 비즈니스 지구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냄새도 없고 넓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여 여행자들이 다시 와서 머물고 싶어집니다! 리셉션 홀의 휴게 레이아웃은 인터넷 아름다움을 체크인하는 느낌을줍니다!

처음 체크인을 했는데, 제 아이가 특별한 아이라서 제 요구사항을 잘 알고 계셔서 많은 말이 필요없다고 느꼈습니다. 호텔에서 조용한 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이 점이었습니다! 휠체어 폭이 2미터, 1미터밖에 되지 않아서 주차 공간이 딱 충분했어요. MRT 역과 가까워서 체크인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개인적으로 아침 식사가 매우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휴일이라면 보통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시간대를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방이 넓다 이중 세면대가 매우 편리합니다. 화장실을 분리하는 것도 장점 (그러나 여전히 같은 화장실 공간에 있음)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지만 전망이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침대 높이가 높을 수 있습니다. 표준 더블 침대는 약간 작게 느껴집니다. 복도에서 방의 방음은 의외로 좋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영장의 즐거운 소리가 들립니다. ⭐️수영장에서는 수영모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큰 플러스 포인트 사우나도 괜찮아요 다만 들어가자마자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 선택의 폭이 넓음 공간도 너무 밝고 넓어요 미니빵이 의외로 맛있네요! 타이거시티 바로 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아요 전체적으로 꽤 괜찮네요

Excellent location close to food, shopping, transit and Youbikes. We liked that our two-night stay included the buffet breakfast. The bed height in our room was on the low side so just something for those with mobility issues to be aware of. The lady at the front desk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we definitely appreciated that!!

너무나 깨끗한 객실, 청소, 콘센트, 스낵, 날씨정보, 충분한 어매니티 등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타이중역과 가까워 시내 이동이 굉장히 쉽고 주변 상점도 많습니다. 타이중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지인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운전하고 일정을 조정하지 않았으며 다음날 자연스럽게 일어났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냥 살 곳을 찾으면 이렇게 넓은 공간과 새로운 장비를 갖춘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방에서 보는 전망은 정말 좋습니다. 호텔의 공공 시설에는 체육관, 게임 룸, 수프 하우스 ...이 있으며 호텔이 만든 정글 스타일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 스타일은 많지 않지만 레스토랑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식사는 매우 즐겁고 간단하고 절묘한 아침 식사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물론 호텔은 100 % 완벽하지는 않지만 강화하고 개선 할 수있는 세부 사항이 있습니다.

필요한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정통 5성급 호텔입니다. 수영장, 남녀 사우나, 어린이 놀이방 등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객실은 넓고 채광도 좋습니다. 편안하게 목욕할 수 있어요! 오래된 것 같아도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여러 번 묵어봤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조식 뷔페입니다. 음식이 다양하고 모두가 먹고 싶어합니다. 갓 찐 만두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대만 호텔에서 묵었던 유일한 아침 식사는 바구니에 세 조각이 들어 있는 작은 것이었습니다. 양이 딱 적당하고 인기가 많았어요! 타이중에서의 숙박을 적극 권장합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 이 가게를 보고 너무 좋다고 생각해서 대만에 돌아와서 반달간 온라인 예약을 했어요. 전체적인 환경이 좋고, 가격도 적당하며, 청소와 프런트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가끔 호텔 옆 골목에 다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프런트 웨이터에게 인사를 할게요. 그 중에는 태도가 좋지 않고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뚱뚱한 소녀도 있었습니다. 손님에게 매우 불친절합니다. 너무 나쁘다 ~ 그 사람 빼고 다른 건 다 괜찮은 것 같아요. 그녀 때문에 호텔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쿼드러플룸은 정말 크네요. 화장실도 샤워부스만 있는데 너무 크네요. 방음이 너무 약해서 밤 2시에 옆집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마셔도 소용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중국식과 서양식이며,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오후 4시 이후에만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그냥 일찍 체크인하고 싶은데 좀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