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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현빈 "이렇게 진심으로 해본 적이 있을까 생각드는 작품" 2024.12.24.

조효진PD·최용수, '슈팅스타'로 뭉친 본업 천재들 2024.12.19.

뮤지컬 배우에서 불타는 트롯맨…에녹, 트로트 도전 이유는? 2024.12.17.

김승우, 리틀야구연맹회장 출마 "야구는 사랑입니다, 내 남은 열정 모두 불태울 것" 2024.12.17.

'뮤트롯킹' 에녹, 연극 조연출에서 대극장 배우로의 성장기 2024.12.17.

'녹르망'으로 돌아온 트롯맨 에녹, 대극장 티켓파워 '녹아드네' 2024.12.17.

'할리우드 진출' 신도현 "매니저 없이 혼자 캐나다서 촬영…편안한 연기 보여주는 배우 되고파" 2024.12.16.

'원정빌라' 문정희 "왜 매번 눈이 돌아있냐고요?" 2024.12.13.

'발리우드를 섭렵한 괴짜' 황욱 감독 "옐로스톤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얼떨떨하고 신기하고 좋아" 2024.12.12.

'트렁크' 김규태 감독 "서현진 접신 경지까지 갔다…계약결혼에 사랑의 가치 담아" 2024.12.12.

공유 "비상계엄 선포 답답하고 분노…과거발언 정치적 이용 당해" 2024.12.11.

합벅적 어른들의 싸움 '대학살의 신', 인간의 폭력성을 낱낱이 밝힌 소품은? 2024.12.10.

'영화감독 데뷔' 이희준, '대학살의 신'이라는 인생 선물 받다 2024.12.10.

양우석 감독 "계엄령 사태, 오래갈 것…시국 심란하지만 '대가족' 보면서 마음 가벼워지길" 2024.12.09.

'대가족' 양우석 감독 "화투 → 족발에 만두, 표정만으로 설득하는 김윤석의 강점" 2024.12.09.

4번째 시즌 맞은 '마타하리', 옥주현 목소리로 탄생한 비하인드 스토리 2024.12.09.

'최종 빌런' 최유화, 평범한 얼굴로 가스라이팅 "여성 살인마 보며 연구해" 2024.12.07.

침묵을 잃은 류승범 "호기심에 떠난 한국, 이제야 연기 좋아한다는 걸 느껴" 2024.12.06.

황인엽 "정채연과 열애설? 좋은 동생일 뿐…동안 비결은 선크림" 2024.12.06.

백지영 "이윽고 '그래 맞아'와 만났다…나를 만든 건 무던함과 기다림 " 2024.12.05.

"음악에 대한 확신 없어지기도"…'원조 청춘 밴드' 딕펑스, 긴 공백의 이유 2024.12.04.

딕펑스 김태현 "♥12세 연하 최연수, 자연스럽게 만나…'예비 장인' 최현석께 죄송" 2024.12.04.

배현성 "실제 성격은 애교 없어…평소 과묵한 편" 2024.12.04.

런웨이 찢었던 장윤주, 뮤지컬 도전 "무대가 그리웠다" 2024.12.03.

'뮤지컬 배우 데뷔' 장윤주, 조선시대 '美' 선구주자가 전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2024.12.03.

손태진 "정규 1집 타이틀곡 '널 부르리' 첫 작곡, 김이나 작사가 흔쾌히 도와줬죠" 2024.12.02.

손태진 "이모할머니 심수봉, 박수치면서 극찬…성악가 넘어 가수로 인정받아 뿌듯" 2024.12.02.

정은채 "사랑받은 문옥경, 조금 더 누리고 싶어요" 2024.11.29.

지창욱 "사실 액션 싫어해, 진정 원하는 건 로맨틱 코미디" 2024.11.29.

우다비 "터닝 포인트 '정년이' 꿈만 같았던 김태리·정은채·신예은"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