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생을 좀 즐겨서 살이 쪘다는 문근영
직업 상 늘 배고픈 상태로 살아야만 했었다고
어릴 때부터 연기 시작했는데 한창 자랄 때부터 다이어트가 일상이었던 거
인생에 있어 먹는 즐거움도 지분이 상당할텐데
난 왜 이렇게 빈곤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집에서 이것 저것 레시피를 찾아보며 직접 음식을 만드는 재미를 들였다고
그러다 보니 살이 갑자기 많이 찐 상태
희귀병으로 활동 중단도 했었던 만큼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다이어트도 강박 가지지 말고 서두를 거 없이 건강하게만 하면 될 듯
지금도 다람쥐 같고 눈빛 초롱초롱한 거 여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