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2년전 쯤 북한 행사에 나와서 김정은의 주목도 받고 공연에서 스포트라이트 받은 아이입니다.
리설주, 김정은 딸인줄 알았는데 이후에 진짜 김정은 딸이 나타나서 아닌게 밝혀졌죠.
어떤 탈북자 말에 의하면 지금은 생사가 불확실 하다고 합니다.
리설주가 죽였다는 말도 있네요.
북한이 바로 이런 나라입니다.
탈북자들은 중국 브로커를 통해서 탈북하는 경우가 많은데
탈북에 실패해서 북한에 적발될 경우 남자들은 쇄골뼈에 쇠사슬을 엮어 끌고가고 여자들은 중국 사창가에 팔아버리는데 별 짓 다해서 대부분 6개월 이내 죽습니다.
북한이 이런 나라입니다.
얼마전 문재인정부때 국정원 간부가 우리비밀요원 명단을 북한에 넘긴 사건도 있었죠.
수십년 훈련하며 희생한 비밀요원들이 고문받고 처형 당했습니다. 북한은 반국가행동을 한 정치범은 곱게 죽이지 않습니다.
고문하고 3대를 멸합니다.
요원 중 일부는 아직도 생사가 불확실 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북한이 멀리 있는것 같나요?
바로 얼마전 잡힌 북한 간첩에 대한 뉴스입니다.
이태원 참사를 이용하라?? 20년넘게 민노총은 간첩 소굴이죠.
지금 이런 민노총 + 각종 간첩 단체들이 대통령 탄핵 시위에 앞장 서고 있고요.
얼마전 트랙터 농민들은 평범한 농민입니까?
농민들이 왜 대북 제재 해제를 요구하죠?
또 이재명은 북한 김정은한테 왜 300억을 송금 했습니까?
간첩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조작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다수석을 이용해
고위 인사들과 장관들을 줄탄핵하고 내년 대통령 예산을 0원으로 삭감해 대통령의 팔다리를 묶고
검찰의 대공 수사권을 뺏고 간첩법 개정반대, 국가보안법 철폐 등의 극악 무도한 짓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중국과 북한에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국회에 나와 요구하는 기업 비밀을 말하지 않으면 감옥에 보내는 법을 입법 추진중이고
이제는 부정선거 의혹만 제기해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한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입니까?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린건 대한민국이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홍콩이 범죄인 인도법 (홍콩 내 정치범 등을 중국이 잡아갈수 있는 법) 에 항거할때 초반에는 국민의 절반 가량이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탄압이 심해지고 어린 학생들이 끌려가고 고문당하는 걸 직접 본 뒤부터는 공포에 사로잡힌 국민들의 시위는 급격히 줄어들고 결국 입법이 되어 홍콩은 중국의 속국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버린 것입니다.
그때 홍콩이 전세계에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홍콩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시에 준하는 위기입니다.
다른 많은 국가들이 경고를 보내고 있음에도 정작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세월호에 이어 또한번 선동당하지 마세요.
이번에 당하면 대통령만 잃는게 아니라 나라를 뺏깁니다.
민주당이 다수석으로 국민 입막음 법을 마구 제정하게 되면 이런 글들도 더이상 볼수 없을겁니다.
벌써 조선족 댓글 부대는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란동조범”이라며 협박하고 있죠.
제발 깨어나세요.
대통령 탄핵안에 왜 이태원 참사가 들어가 있고
도대체 왜 북한, 중국을 적대시 하는게 탄핵사유에 들어가 있나요?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중국, 북한의 대통령이 아니란 말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다함께 깨어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조만간 제2의 홍콩이 될것입니다.
아니 홍콩보다 더 비참한 나라가 될것입니다.
중국에 더해 잔인한 북한의 지배도 받게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