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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걱정아내
+2025년 01월 31일 랭킹 더보기
휴
|
2025.01.30 23:19
조회
287,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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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는 내입에서 욕이나오네
나는 여잔데 욕하는 남자를 이해할줄이야...
어떤 경우에도 욕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신념이
이거보면서 무너진다 ㅋㅋㅋ
제발 남편아 이혼하세요. 그러다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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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
2025.01.31 08:14
지혼자 엄청 잘챙겨먹어서 기운이 뻗치나봄. 남편은 결혼하고 15키로가 빠졌다는데 일하고 온 남편은 굶기고 야둘 목욕시키게 하고 남편이 구워준 소고기에 라면까지 혼자 다먹고 남편은 새벽에 편의점가서 컵라면 먹는거 보고 기가막힘. 김치찌개 시켜서 친정엄마는 애보고 그것도 혼자먹고 밤에 애울면 엄마한테 안기고 본인은 자러감. 도대체 뭐가 독박육아임? 지독한 이기주의에 병적인 자기연민
베플
ㅇㅇ
|
2025.01.30 23:25
저남자 욕이라도 안 내뱉으면 병들듯..
베플
ㅇ
|
2025.01.31 04:51
그여자 말하는거보면 그 저주받은 유전자 더이상 안퍼트리게 자식들도 절대 결혼시키면 안됨.
베플
ㅇㅇ
|
2025.01.30 23:34
진짜 애들이 아프기를 바라는거 같음. 애랑 엄마랑 분리해야 애들이라도 살거 같던데. 자기애들이 커서 자기같은 여자랑 결혼해서 유전병같고 들들 볶이면 어떨라나
베플
ㅇㅇ
|
2025.01.31 03:17
애 발육이 어쩌고살안찐다면서 16개월인데 왜 아직도 죽만 먹여요. 울어린이집 16개월 원밥 먹으라는데도 도시락맨날 싸오는 왕자님있는데 엄마가 맨날 만든다고 보온도시락에 토미토소스뿌린 수제 다진소기기 완자구이.두부시금치 무침. 계란말이 홍합넣은 미소된장국 찰밥. 후식 딸기. 애가 잘먹이니 15키로 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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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 그렇게 없으면 남편도 이해는 되네요 내가 쓰러지면 처자식 굶어 죽을테니까요
아이보다 본인이 먼저인거 같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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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모텔 같이 다니는 수많은 남사친중에 한명이랑 사귀면 될걸 피곤하게 사네. 남사친일때도 모텔같이 가는데 사귀면 더 편하게 모텔 다닐수 ..
남사친이랑 모텔갔는데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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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님 상간녀 소송도하세요. 꼭이요. 아마 그 여자도 결혼 했을겁니다. 그러니 님만 이혼하지 마시고 그 여자한테도 갚아주셔요.
세 번이나 바람난 남편 내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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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쉽게 하면 안되지만 넌 파혼이 답이야. 남자가 갱생의 여지가 안보여. 시댁은 더 노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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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가 먼곳에 각기있고 그중 한군데로 잡는거면 그지역부모가 버스대절비╋간식비 대는거에요.이게 기본인데 그걸 못하겠다?양아치집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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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치 빅5 유치원/학원은 정말 엄마가 극성맞다고 애가 다닐수가없음. 애 지능이 일단 따라줘야하고 게이트 같은 영유는 지능검사 상위5%만 레테 볼 수 있고 그 학습식 수업을 얌전히 앉아서 할 수 있어야하고 숙제도 매일매일 상당량 해야하는데 애가 싫다고 고집부리면 할 수 없는 구조임. 대부분 애들이 공부머리가 있고 집안 분위기상 공부하는 분위기라 자연스럽
한가인 라이딩하는거 브이로그 봤었는데 그닥 극성맘 아니던데? 애 유치원 보내고 수학학원 1갠가 보내는데 무슨 극성;; 학군지 애들은 4살때부터 학원 5군데씩 보내던데 그에비하면 애교더만 뭘. 이때다싶어서 욕하긴.
옥순 쟤는 남자를 만날 생각이 1도 없었고 "나 이 정도 되는 여자야"라는 것을 TV에 나와서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야. 거기에 빙딱같은 머스마들이 놀아난 것일 뿐
저시절에는 경희대 호텔경영학과는 경희대 문과 간판과였음. 연고대 성적되는 애들이 가기도 했음. 지금은 2000년대 초중반에 비해 많이 약해졌지만
하고 싶은것만 하고 가족도 싫은소리했다고 칼차단... 작가하고도 싸웠다... 나를 잘 포장해서 열심히 써야하는데 말고 본인한테 좋은 소리만 해줄곳은 얼마든지 있을텐데 그런곳만을 골라서 나가시는게 어떨지... 꼭 티비에 나와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맞지 않을게 뻔한 옷 입고 맘에 안든다고 하느니 잘 맞는 옷 입고 자유롭게 움직이시길 바래요
근데 솔직히 진짜임. 가난한 사람은 특유의 가난한 분위기가 있음. 근데 그걸 환연때 보고 얼핏 느꼈었음 나도 그런 모습이 있어서 공감할 수 있는거.
광수도 딱히 좋은 사람 같진 않은데 순자는 그거보다 더 별로인 사람이라 광수가 아깝다
자꾸울면 눈아래쪽도 헐던데ㅠㅠ 난 아버지돌아가시고 장례식내 울었더니 눈 아랫부분 헐어서 건들지도 못했는데ㅠㅠ 아휴...
이번기수 옥순이 역대급 빌런임 ㅡㅡ
꼭 보면 애를 낳고 키워보지도않은사람들이 자기 어릴때 자라던거 생각하면서 무슨 자식교육의 고수처럼 자식을 저렇게 키워선 안되느니 되느니 난리들이다.
첨볼때부터 남자를 만나러나온 사람이 아니라는거 많은 사람들이 느꼈을듯ㅋ 그냥 관종에 자뻑녀임 당연히 아무도 선택안할꺼라 예상했지만 솔까 이번기수 남자들도 선택할만한 사람이 없긴했음ㅋㅋ
예전 20대때 날아다니던 리즈시절.. 남자들이 빌빌 기었던 걸 생각하면 안되죠.. 40대중반에 전직 아이돌이고 별다른 스펙이 없던데.. 자존심 상했다고 거절하면 만날 수 있는 남자 이제 없습니다.
갑자기 남편이 예능에서 치마 못입게 했던거 생각나네. 대본 일수도 있지만 정색하면서 남이 너 보는거 싫다고 옷 갈아 입고 오라고 ㅋ 장신영은 집에 가서 바지로 갈아 입고 나오고 ㅎ
서운함감정은 들겠지만 송해선생님급 대체불가 아닌이상 철밥통도아니고 5년넘게 했으면 교체할수도있지 후배나 다른사람들도 생각해야죠 전세 5년동안살았다고 여긴 내집 내가게라 생각하면안되는것 처럼
mc들이 객관적이질 못해. 계속 까기만 했잖아. 핵심적인걸 잘 짚어야 시청자들도 정확한 판단이 되는데 치우치는 경우가 잦아. 셋 중 중간의 래퍼가 그나마 판단하는 편인데 급발진하고 단정짓고 인정안하고 말돌리고 말바꾸고 분위기 자체를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잦아. 광수는 첫인상과 보여준 첫이미지와 틀리게 안일했어. 그 첫 모습대로만 갔어도 최종선택 옥순처럼 3명
이건 사전에 제작진이 한번쯤 중간에 끊고 얘길 했어야 했다. 안한건 제작진의 다분한 의도가 보인다. 규홍아 출연진 가지고 적당히 장난쳐라.
승리자체랑 사귄거부터 역겨움...심지어 옥살이할때 옥바라지 한것도 더더역겨움
둘을 엮은게 잘못 아님? 애초에 엮지않아도 될것을 괜히 비교해서 각자 열심힘사는 사람들 힘들게하냐..
녹색옷 입은분은 가발인거같아 🤯
방시혁집에서 찍음? 뭔 갑자기 엘레이일상; 영어도못하는ㅅ게
첨부터 역대급빌런이고 전부다 저어놓고 정작본인은 노선 ㅋㅋ미친...진짜내가 극혐하는부류 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으니 어떠한 말로도 위로도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서희원씨께서 사랑하는 사람인 구준엽씨를 내버려두고 떠나서 눈 편안히 감지도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서희원씨를 생각한다면 건강 챙기셔요.. 서희원씨께서 아파서 생을 마감하였는데 사랑하는사람이 아프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하는건 이상한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죠. 그런사람들이 하는 말 신경쓰지않길 바래요. 남을 손가락질하고 남의 자식도 아무렇지 않게 손가락질하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복받고싶은 사람들이 정상이겠어요? 자신들은 이유가 있어서 욕하는거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누군가를 욕하고싶은데 그중 아무나걸려라 인거죠. 아이들이 똑똑하면 극성맘이라고 하고
사기라는 말은 절대 당신이 쓰면 안될거 같은데... 힌트코인 사건으로 흑백요리사때도 시끌했고 이전의 사문서 가담의혹때문에 사장님귀에서도 하차하게 되었느데 어디서 사기타령을 하고 있는건지..
기자가 엮었었지 우리가 엮었냐 진짜 웃긴다 그래놓고 또 뭔 여론 바뀌녜 처음부터 별생각없이 보고 별생각없이 웃고 넘겼는데 조회수에 미친 기자들이 조롱하고 엮어댔지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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