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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tpCad
24.12.28 08:10
말을 하는 나이가 되었다고해서 어른의 마음과 눈높이가 되었다는 것이아니다. 못알아 듣는것이 당연하다는 얘기. 아직 도화지 같은 아이에게 예쁜 말과 행동으로 예쁜 그림을 그릴수 있게 해줘야지 못되먹은 말로 상처주면 안된다는 얘기다. 이 모옷되엔 여자야.
4세 금쪽이에게 "정신 나갔냐" 폭언하는 母…오은영도 할 말 잃었다 (금쪽같은)[전일야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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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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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난 이 엄마를 보면서 참 화나는게 저 아이가 온전히 부모의 사랑을 받는 저 시기에 저런 모진말만 듣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싶다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이 살아가게 하는 힘인데.. 지금은 아이가 어리고 부모의 울타리없인 살아가지 못해 저 불안한 상황속에서나 버티지 성인이되면 저 엄마 평생 안보고 살꺼다 그뿐인가 공부잘하게 키워도 아이는 결핍에 엄마에 대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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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지만, 아무나 애낳으면 안된다. 스스로 부모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기전엔 고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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