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xKaIYjrx21
25.01.14 00:17
자꾸 혼전임신에 초점 맞추는데 저건 혼전임신 아니어도 한숨각임. 제대로 된 직업도 없고, 집한칸 없으면서 애 낳으면 그 애가 좋아하겠냐? 태어나보니 엄마 주부, 아빠 투잡에 집도 없고 허리띠 졸라매야해. 21세기에 가난이 확정된채 태어나다니. 정자에도 부모 선택권이 있다면 70%가 수영을 멈췄음.난 이경실씨 이해해. 지금도 앞으로도 속 새까말 것이여
이경실 23살에 혼전임신한 子과 1년 절연 "군대도 안 갔는데 눈앞 캄캄" (조선의 사랑꾼)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80
4
이경실子
혼전임신
절연
군대
임신
근데 요즘 나올때마다 저 얘기인듯.그리고 며느리 데리고 방송도 나오고.이제 다 지난 일이고 지금은 손주랑 며느리가 예쁘다고 하시던데.솔직히 저 아들이랑 며느리도 엄마가 이경실이니까 저지른거지
댓글수
(0)
개
나라도 저럴듯 23살에 군대도안갔다오고 직업도 집도없는데 애만 덜컥... 에휴..머하나라도 했어야 엄마가 걱정이라도 덜할텐디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3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sweet246
25.01.14 18:47
멋있다 정자에도 선택권이있다면 수영을 멈췄을꺼라니. 오~
쓰기
nStesMf52
25.01.14 16:36
지엄마 믿고 낳은건아닐까요??
2
1
쓰기
Jullia
25.01.14 06:27
연예인들 재산이 얼마인데.. 연예인 2세 걱정은 안해도 돼요
11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