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건진법사, 그리고 김건희 여사까지 잇따르는 여러 의혹들, 스튜디오에서 좀 더 풀어보겠습니다. 이자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먼저 명태균 씨 휴대전화에서, 대통령 통화 녹취가 확보됐다면서요. 그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와 영적인 대화를 나눈다고 주장해 왔지만 지금은 모두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들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먼저 명태균 씨입니다. 검찰이 명씨 휴대전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는 김영선 주라 했다'고
취재 기자와 조금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자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018년 소위 '공천장사'를 하며 내세운 게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라는 건데 당시에는 '윤핵관'은 아니었죠? [기자]
검찰은 또 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명태균 씨의 휴대전화를 복구해 분석 중입니다. 통화 녹취 파일과 메시지 등이 15만 개가 넘는데, 특히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은 내용도 담겨 있던 걸로 파악됩니다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4년 12월 19일 (목) ○진행 : 정영진 ○출연 : 김용남 / 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장윤선 / 정치전문기자, 채윤경 / 기자 ○전화연
명태균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검찰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기호, 강대식 의원을 잇달아 불러 조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김영선 공천 주라 했다'고 말했던 20
■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전날(17일) 명태균 씨를 접견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금폰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명씨는 접견에서 박 의원에게 본인의 상황과 앞으로의 정치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고도 했습니다. 박 의원은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창원교도소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접견했습니다. 명태균 씨, 윤 대통령 등과 통화내역이 있을 걸로 추정되는 이른바 '황금폰'을 지난주 검찰에 제출했죠. 그 뒤에 야당 인사와 만난 것이기
박주민 의원, 오늘(17일) 창원교도소에 가서 명태균 씨를 만났습니다. 명 씨가 앞으로의 정치 흐름에 대한 예측을 쏟아냈다는 건데, 왜 하필 그 상대가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었을까요?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
명태균 씨 관련 소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김영선 전 의원에게 공천을 주라고 당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죠. 명 씨가 검찰에 제출한, 이른바 황금폰에 바로 이 통화 녹음이 있
이런 가운데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나눈 통화 내용과 문자 메시지가 담겨있을 걸로 보이는 이른바 '황금폰'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그동안 없애버렸다고 주장했던 휴대전화를 왜 갑자기 내놓은 건지, 배승주 기자가
"최순실 국정농단은 아무 것도 아니다" 명태균 씨는 구속 직전, 지인들과 만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자신이 새로운 녹취를 공개하면 파장이 그만큼 커질 거라고 본 건데 검찰도 이 부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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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 구속되기 직전인 지난달 12일, 명 씨는 지인들을 만나 이미 공개된 것 외에 더 많은, 대통령과의 통화녹음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JTBC가 파악했습니다. 특히
명태균 씨가 그동안 숨겨뒀던 휴대전화 이른바 '황금폰'을 검찰에 제출한 가운데, 명씨 측은 당초 더불어민주당에 이를 넘기려고 했으나 신뢰를 잃어 검찰에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씨 측은 오늘(13일) 입장문을 내고 '
네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씨 의혹 등이 담겨 있습니다. 검찰은 불과 한 달여 전 주가조작에 대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리했는데 이게 뒤집힐 수 있고 명태균 씨 의혹은 윤 대통령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방탄'과 '명태균 입틀막("입을 틀어 막는다"의 줄임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한 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인 서 의원은 오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는 오늘(5일) 대통령에게 보내는 '옥중 메시지'를 냈습니다. 국정 운영에 대한 의견이었는데 이전에도 이런 얘기, 여사나 대통령과 주고받았을지 모른다는 의혹이 큰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 명태균 씨가 변호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옥중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명씨는 메시지를 통해 윤 대통령에게 최근 비상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가운데 비상계엄령 선포의 배경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배경 중 하나로 공천개입 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자신에게 도움을 줬다고 주장한 명태균 씨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오 시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성은 변호사가 서울중
서울시장은 원래 바쁜 사람이죠. 하지만 오늘(3일)은 특별히 더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먼저 오후 3시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강혜경 씨를 사기죄, 업무방해죄 혐의 등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명태균 씨에게 도
민주당이 이번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등장하는 명태균 씨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이 녹취에서는 '추경호가 20개를 먹었다'는 말이 나오는데, 민주당은 2018년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한 자치단체장 후보자로부터
이런 가운데 명태균 씨의 한 측근이 저희 JTBC에, 명씨가 한 대학 교수로부터 개각하면 알려달라며 장관 시켜 달란 취지의 부탁을 받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대선 캠프에도 몸 담아온 인사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이 불거지며, 명태균 씨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 지도 석 달입니다. 하지만 아직 처음 의혹이 제기될 때 불거진 대통령 부부의 개입 의혹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이 사안 취재하고 있는
명태균 씨의 아내 이 모 씨가 미래한국연구소와 PNR 사이 작성된 채무이행 각서는 "명 씨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각서를 작성한 사람으로 강혜경 씨를 지목하며 "강 씨가 독단적으로 쓴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명태균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오늘(2일)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 기간 명씨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이런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까지 모두 한자리에 함께 있습니다. 민주당은 '창원 산단 발표 등을
명태균 씨가 '창원산업단지' 말고도 경남 지역 다른 국책사업에도 관여한 걸로 의심되는 녹취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녹취에서 명씨는 2천억원짜리 수소특화단지 사업을 언급하며 대외비 파일을 출력하라, 자료를 박완수 경남
명태균 씨가 주변 인물들을 국민의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여의도연구원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되도록 알선한 정황이 담긴 녹취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명씨에게 돈 준 걸로 지목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이 실제 임명장을 받은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창원지검 연결하겠습니다. 조보경 기자,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는 각서가 나왔는데 검찰이 이것도 들여다보고 있습니까? [기자] 네, 이 각서에 대해서 검찰은 이미 당사자들 진술을 받았고요
명태균 씨가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 업체에 돈을 제때 갚지 못해 쓴 채무 이행 각서를 민주당이 공개했습니다. 각서에는 김건희 여사에게 돈을 받아 갚겠단 내용도 담겼습니다. 강혜경 씨가 그동안 줄곧 주장해 온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를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태균이 개입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과정의 불법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창원지검으로 가보겠습니다. 임예은 기자, 서울시장 선거 당시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이 들여다보고 있습니까? [기자] 네 애초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가 시
명태균 씨 관련 소식입니다. 3년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미공표 여론조사를 조작한 사실이 또 확인됐습니다. 가짜 응답을 수백 개 추가해서 오세훈 당시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보다 야권 단일 후보로 적합
이런 가운데 검찰이 오늘(29일) 명태균 씨의 창원산단 선정 개입 의혹과 관련해 창원시청과 경상남도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창원지검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자연 기자, 검찰의 오늘 압수수색, 어떤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명태균 씨를 둘러싼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22년 재·보궐 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과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은 당시 국민의힘 자체 여론조사에서 3위에 그쳤던 김 전 의원이 어떻게
가짜 서울시장' 민주당 새서울특위는 오세훈 시장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작된 여론조사로 경쟁자를 주저 앉혔다는 거죠. 인용한 기사 내용 볼까요? 당내 경선이 한창이던 2021년 2월. 미래한국연구소의 비공표 여론조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과 관련해 명태균 씨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창원시청과 경남도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지검은 오늘(29일) 오전 9시 40분쯤부터 창원
명태균 씨가 박완수 경남지사와 관련해 말하는 녹취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녹취에서 명씨는 박 지사 측으로부터 "500만원을 부가세 없이 받았다"고 했고 박 지사와 김영선 전 의원 사이 마찰이 생기자 김건희 여사를 언
명태균씨가 국민의힘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고 말하는 녹취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엔 조은희 의원입니다. 명씨는 자신이 작업해줬다며, 조 의원이 울면서 전화왔다, 시의원 공천 1개 드리겠다고 했다, 말합니다. 조 의원은
이런 가운데 검찰이 오늘(28일)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관건은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결론이 달라졌는지 등 당시 공천 심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을 확보하는 건데, 바로 창원지검 연결해 수사 상
명태균씨 의혹과 관련한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전략 공천이 불확실해지자, 명씨가 당시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에게 지켜달라 부탁했다고 말하는 녹취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녹취에서 명씨는 이 의원이 '알
페널티를 확 줄여주고, 안 주려던 공천을 결선투표로 타협해 줬다고 말합니다. 서초갑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조은희 의원에게 '해결사' 역할을 해줬다는 거죠. 명 씨는 조은희 의원에게 문자 코치도 해줬다고 말합니다. [명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구속 수사가 부당하다며 제기한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3부는 오늘(27일) 명 씨 측
검찰이 명태균 씨를 둘러싼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당사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짜고 치는 부실 수사"라며 "봐주기 압수수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사법정의실현·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보신 것처럼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를 전격 압수수색 했습니다. 공천 개입 의혹,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창원지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자연 기자, 이제 검찰이 본격적으로 국민의힘 공천 과정을 조사하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아봤다는 의혹이 불거진 또 한 명의 정치인, 바로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오 시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반면 강혜경 씨는 2021년 4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직전
명태균 씨는 그동안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미공표 여론조사 수치를 주로 조작했다는 의심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명씨가 2년 전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과정에서 공표 조사에 대해서도 조작을 요구하는 듯한 녹취를 저희가
이어서 바로 창원지검 연결해 검찰 수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자연 기자, 강혜경 씨와 명태균 씨 모두 오늘(26일) 조사를 받았다고요? [기자] 네 둘 다 이틀 연속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요. 검찰은 명태균 씨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이 불거진 오세훈 시장이 명태균 씨와는 두 번 만난 게 전부고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명태균식 여론조사, 얼마나 많은 정치인이 받아본 건지 의혹이 계속 커지
명태균 씨가 2022년 보궐선거 때 김영선 전 의원이 여론조사 1위 하도록 가짜 조사 결과를 만들라고 지시하는 녹취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녹취에서 명씨는 당시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이 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오면 전략
명태균 씨 관련 의혹으로 이어갑니다. 명태균 씨에게 돈을 주고 대통령실에 취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통령실 행정관이 오늘(26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 행정관, 경북 안동의 재력가인 아버지가 명씨에게 1억 원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태균 씨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명씨와는 두 번 만난 게 전부이며,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결과를 받아본 적도 없다는 주장입니다
이런 해명에 대해 강혜경 씨는 "오세훈 시장 측이 건넨 돈이 3300만원 말고도 더 있다"며 "후보 캠프가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저희가 관련 녹취들을 입수했는데 계속해서 배승주 기자입니다.
명태균 씨 의혹이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로도 옮겨붙고 있습니다. 강혜경 씨는 최근 입금 내역을 공개하며 '당시 후보였던 오세훈 시장 지인이 돈을 냈고, 조사 결과가 오 시장 측에 건너간 걸로 안다'고 주장했
'공천 거래' 의혹으로 구속된 명태균 씨가 휴대전화로 대통령실과 거래를 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명 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던 김소연 변호사는 명 씨가 자신의 불구속 등을 보장해주면 휴대전화를 제출하겠다며 협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의 선거 개입 의혹 녹취가 또 공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녹취에는 명 씨가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서울시장 선거의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 개입한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창원지검으로 가보겠습니다. 오원석 기자, 명 씨가 조은희 의원 경선 과정에 개입한 거 아니냐 하는 의혹이 추가로 나왔는데, 여기에 대한 수사도 이어지고 있습니까? [기자] 명 씨는 그
지난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시, 명태균 씨가 오세훈 후보 여론 조사를 해줬고 이 비용을 측근이 냈단 의혹도 커지고 있습니다. 강혜경 씨는 오 시장 측근에게 받은 3천3백만 원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이 측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녹취를 민주당이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2022년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책임 당원 개개인의 성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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