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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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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도 초과 은행에 ‘페널티’… 금융당국, 올해도 대출 옥죄기 2025.01.02.
- 정부가 지난해 한은서 끌어다 쓴 돈은 173조원 2025.01.02.
- KDI 이어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환율 1500원’ 경고 2025.01.01.
- “남 일 같지 않아” 한걸음에 달려온 온정 행렬 2024.12.31.
- 예대금리차 넉달 연속 ↑… “은행만 노났다” 정치권 압박 커져 2024.12.31.
- 우리금융 감찰 전담할 검찰 출신 변호사 영입 2024.12.26.
- 계엄 여파 중단됐던 실손보험 개혁 다시 시동 걸린다 2024.12.26.
- 하나금융 ‘트래블로그’ 가입자 700만 넘어서 2024.12.26.
- 경기 하방위험 증가… 한은 “내년 기준금리 더 내린다” 2024.12.26.
- 소득·신용 낮은 자영업자 대출 비중 늘었다… 연체율도 11.5% 2024.12.24.
- 금융권에 부는 ‘쇄신’ 바람… 5대 은행장 중 4명 ‘새 얼굴’ 2024.12.23.
- 매출 급감에도 몸값 부풀려 IPO… 경영진은 매매차익 2024.12.23.
- 한국 잠재성장률 5년간 평균 1.8% 수준 하락할 전망 2024.12.20.
- 방향 튼 이창용 “계엄 여파 경기 하방 압력… 추경 필요” 2024.12.18.
- 영세·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율 0.1%p 인하… ‘상생금융’ 온기 2024.12.17.
- 내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 11월 코픽스 0.02%↓ 2024.12.16.
- 한달 624만원 벌어도… X세대, 가족 지원하느라 허덕 2024.12.16.
- 초유의 ‘경제 리더십’ 공백… ‘尹 산업정책’ 사실상 올스톱 위기 2024.12.16.
- 시장금리 떨어져도… ‘수신금리만 뚝’ 예대마진 커지나 2024.12.15.
- 금감원, 우리금융 검사 결과 발표 내년 연기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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